제주펭귄
제주펭귄 LV.22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검신재림(劍神再臨)
2.11 (9)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현재 멸망 n% 진행 중
1.79 (14)

영지 성장형 게임 그랜드크로스죽으면 부활도 없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게임에서 18차 업데이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강태석그의 죽음과 함께 서비스는 종료되고, 강태석은 특전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2030년 현대세계 배경에 떨어진 강태석은 ‘카트란’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이어간다.<탈출조건 1. 레벨 100 달성><탈출조건 2. 방주 ‘노아’의 탑승><현재 멸망 74% 진행중>

군주 다시 귀환하다
1.0 (1)

전장을 지배하는 거대 병기 타이탄. 타이탄 앞에 무릎 꿇은 카린 왕국 국왕 필리온. '그저 내가 원망스럽도다! 어찌 한 기의 타이탄도 보유하지 못했단 말인가?' 비참한 죽음의 순간, 한 줄기 희망으로 다가온 주신의 음성. -너는 돌아갈 것이다. 망국의 마지막 황제 필리온, 다시 한 번 진정한 제왕을 꿈 꾼다.

투마왕
3.17 (7)

반인반마이자, 투마들의 왕 아론. 그가 마족으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인간의 삶을 시작한다.

어게인 마이라이프
3.28 (37)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레벨업 프로게이머
2.37 (15)

3류 프로게이머 유정명. 우연히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정명은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포텐
3.64 (142)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3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역대급 암살천재의 현대생활
2.54 (12)

암살자였던 소년 노아.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자 보이는 세상은, 이제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각성 시대 대한민국이었다.

철혈백작 리카이엔
1.5 (2)

<철혈백작 리카이엔> 나의 진짜 목표는 정일품 좌우도독(左右都督)이었다. 재수 없는 번개에 맞아 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녀석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라카이엔. 그는 리카이엔의 몸에 들어가 허울뿐인 퇴락한 가문을 되살리고 대륙의 강자로 부상한다.

검술 명가의 마왕님
1.88 (9)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

의느님을 믿습니까
3.67 (6)

바보 의술의 신 큐라.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0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그런데 이놈의 백강혁, 실력은 좋은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신도를 늘리기 위해 싸움 붙이는 건 일상이고, 전쟁에 질병까지 만든다.싸가지 없는 외과 의사 백강혁의 좌충우돌 의료 깽판물.

마교 교주, 제갈세가 막내공자로 환생!
1.67 (3)

마교의 마지막 교주이자 천하제일인으로 불렸던 천마, 지강백. 제갈세가의 막내공자로 환생해 강호를 접수한다.

멸문세가 소가주
0.5 (1)

영물을 노린 이들의 모의로 가문이 무림공적으로 몰리고 나의 죽음을 끝으로 천씨세가는 완전히 멸문하였다. '그런데 왜...?' 눈을 뜬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본가의 무인들과 함께.

역대급 테니스 천재가 되었다
2.19 (8)

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천재 테니스 선수 이지혁. 악마의 힘으로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한다. #테니스 #회귀 #시스템 #천재 #성장 #사이다

SSS급 언데드가 되어 돌아왔다
2.2 (5)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은 우진. '어차피 넌 제물에 불과했다.' 그가 불사의 존재가 되어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정점의 자리를 위해.

검은 머리 전술 천재
3.2 (66)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악당의 리턴!
2.62 (4)

악당을 원망하지 말고 당신들의 탐욕을 저주해. 내 복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들의 죄악을 돌아봐. 복수는 거기서부터 시작됐으니까. [대한민국은 아는 만큼 무섭다!] 악당으로 살았던 강태우. 악당의 리턴! 개과천선은 개나 하는 거다. 돈 버는 일은 일은 뭐든 한다. 진짜 악당이 리턴했다. 돈에는 양심이라는 포장지는 필요 없으니까.

이세계 소환사는 프로게이머
2.33 (6)

최고의 프로게이머였지만 이제는 퇴물 소리를 듣는 이신우.그냥 게임 속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포탈이 나타났다.[시공간을 초월합니다!]“헬반도의 소환사여!”이건, 개꿈인게 분명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필요하다고?[메인 퀘스트: 모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라.]"좋아, 오늘부터 내 목표는 챔피언십 우승이다."퀘스트따위 빨리 끝내고 집에나 돌아가야지.기다려라 게임아, 이 형이 얼른 업데이트 시켜줄게!한때 게임계를 지배했던 조커가 이세계에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2.5 (10)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몰락한 남작가의 회귀자
2.28 (9)

오늘 또 다시 저택은 불타올랐지만 더이상은 이전 삶과 같지 않을 것이다. 나의 가문을 위해 그리고 세상을 공허하게 만드는것들을 베어내기 위해.

마도백작가의 권마님
2.6 (5)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받아 주지!’ 마법? 남자는 자고로 주먹이지!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최강의 영웅을 만든다!

빌런 사냥꾼
3.04 (13)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도 도시에서는 범죄가 일어난다.악(惡)은 부지런하다.그에 비해 법은 게으르고 허술하다.악당보다 더 악한 방식으로 도시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속시원한 청소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