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힐링물.현대에서는 평범하지만,차원포탈로 가서 다른 원하는 일을 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소설.

처음 본 방송물.평소에 좋아하던 현대에서 무공쓰는 것과 귀여움이 같이 들어가 있는 배우물.갠적으로 주인공 어릴때 어린것을 이용해 '부뉴 빠뿌야!'라고 한 장면이 너무 귀여웠음...

이기적이지만 안정적인 주인공.아포칼립스물이지만 힐링물 같은 소설.반전매력같은 소설이랄까요.

처음에는 내 취향이라 개꿀잼하고 봤다가,초중반부터는 자꾸 현판이 아니라 판타지로 전향하는 것 같아서 하차한 소설.

그냥 재벌물인줄 알고 봤는데,재벌물은 맞는데,소설쓰는 비중이 70프로 이상이라 하차한 소설.그냥 동화

소재가 신선하고,마음에 드는 진행으로 끝까지 봤던 몇 안되는 소설.현대의 100원이 차원이동 한 과거에서는 800만원으로 불어난다는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