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뭘루하지
아이디뭘루하지 LV.19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나이트 골렘(기갑연대기 환상편)
3.74 (75)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소설!「기갑전기 매서커」「세븐 메이지」 권경목 작가의 「나이트 골렘」!상상 그 이상의 신선함! 독보적 재미! 판타지 기갑물의 신세계를 열었다!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비뚤어진 오너 백작가의 후계자 킬라! 왕립 아카데미에서 관음증 변태 망나니로 요주의 대상이다. 킬라는 우연히 고대 마도시대의 비밀을 소유하게 되는데…&helli...

슈퍼(SUPER)
3.5 (65)

강력한 힘!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 달무리가 이끄는 초능력자들의 전쟁 속으로 오늘, 내가 뛰어든다!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헬무트
3.27 (76)

태어나자마자 마물의 숲에 버려진 아이, 헬무트.마물의 손에 길러진 그가 처음 만난 인간, 검성 다리언.둘의 만남은 헬무트의 운명을 뒤흔드는데......"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강해져라."짐승처럼 살아온 소년, 인간 세상에 떨어지다!압도적인 검술, 빼어난 용모, 똑똑한 머리. 부족한 건 인간성뿐.이제는 먹잇감이 아니다, 내가 바로 포식자다!

무적일가
3.0 (4)

당금 하늘에 떠 있는 열 개의 태양. 천중십일(天中十日). 하늘 저 높은 곳에서 천하를 굽어보는 절대자들 중 일인인 혈선... 어느 날 그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로써 무림은 급격한 혼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그즈음 한씨 부자에게 찾아든 신비노인과의 인연. 신비노인은 일곱 살 한백도를 제자로 받아들여 가르침을 전하고 그의 아비인 한표에게도 깨달음의 일부를 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중십일의 야망과 음모는 더욱더 무림에 짙은 암운을 드리우고... 이에 맞서는 무적일가의 당당한 일보(一步)가 시작된다.

검은 늑대
2.0 (4)

소중한 것을 잃어야 했던 대한민국 육군 대위 이강현과 신비롭고 엉뚱한 말괄량이 드래곤 유나 클라시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주먹의 남자가 세계 최고 기업의 총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화이트 드래곤 유나 클라시스의 예측하기 힘든 행보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애틋하고 때로는 한여름의 더위를 날릴 만큼 시원한 청량음료와 같은 통쾌함을 함께 안겨줄 작품

좀비묵시록 82-08
4.15 (55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좀비묵시록 화이트아웃
4.17 (464)

좀비들과 흰눈으로 뒤덮인 차가운 겨울. 멋진 친구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나섰다. 심장을 조여오는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 당신의 무기를 들고 이 벅찬 모험에 합류하라!

시작부터 EX등급
1.0 (2)

강유진. 투신의 힘을 계승하다. 남들 다 아등바등 올라가는데, 시작부터 EX등급이다.

넌 헌터? 난 천마!
2.0 (1)

현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무량. 압도적인 병기를 만들겠다는 마교의 계획에 무림으로 납치당한다. 허나 천무량은 역으로 마교를 굴복시켜 지배하며 마도천하를 이루었다. 인간을 초월한 강함도 얻었고, 마교의 오랜 비원이었던 마도천하도 이루었으니 망설임 없이 현대로 돌아온 천무량인데...“이게 뭐냐?”돌아온 현대가 변했다? 소설 속에서나 볼 법한 몬스터와 던전의 등장! 고유 능력을 각성한 헌터들이 판치는 현대! 천무량은 무림에서 익힌 마공을 토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뽐내며 점차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2 (410)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3.16 (43)

종말을 앞둔 세계, 엘가르드를 구원한 성기사. 십여 년만에 그리운 고향,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날 밤. 평화롭던 지구에 종말이 찾아왔다.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696)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65 (31)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귀환자는 헌터가 하고 싶다
2.71 (7)

이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돌아왔다.이제 내 마음대로 살겠다.귀환 용사 유현의 인생 2막 스타트!

재앙급 빌런이 의식을 되찾음
2.62 (4)

재앙서리 유한성. 어빌리티의 부작용으로 미쳤던 그가 의식을 되찾았다.

귀환자, 헌터로 이직합니다
2.35 (10)

말로만 들었던 이세계 용사 소환을 당했다.11년만에 현대에 돌아왔더니, 게이트가 열렸단다.“꺼내봐요.”“네?”“그, 성검이라는 거.”귀환 용사 이현빈.“현대에서는 레바테인과 통신 오류가 발생해서….”이제는 헌터다.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3.23 (24)

토끼같은 신부와 몽구스처럼 귀여운 딸이 갖고 싶습니다. .....라고 산타에게 소원을 말했더니 이세계로 날려졌다.

헌터 포식자 : 퍼스트 어벤져
1.83 (3)

예고 없이 뒤바뀌어버린 세계 던전에서 보화를, 타워에서 재능을. 그리고 20년 전. 폭주한 게이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헌터가 눈을 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돌아올 그 녀석들을 모두 삼켜버릴 때까지.’ 그날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헌터. 인생 역전!
3.0 (1)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부자와 가난한자는 시작부터가 다르며 그 차이는 어지간해서는 뒤집히지 않는다. 천운이 따라지지 않는다면. 하지만 나는, 그 불합리한 출발 선상을 뒤집어 엎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은퇴한 절대자의 만물상점
2.3 (5)

나는 은퇴 후 장사를 해보기로 했다.

최강 귀환자의 행복 라이프
1.0 (1)

[먼치킨] [깽판물] [힐링물] 2025년. 몬스터들과 싸우는 각성자들의 시대. 최강의 귀환자가 이계에서 돌아왔다. “나와 가족들의 행복을 방해하면 전부 잣되는 거야.” 카르마의 힘을 가지고 귀환한 이강인의 헬조선 적응기.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29)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