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소설 특히 팬들반응이 리얼하다 주인공이 데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게 반복되면서 루즈해질 때 왜 박문대 몸에 들어오게 됐는지 알게 되면서 재밌어진다

여주의 돈지랄이 돋보이는 소설

나는 개인적으로 외전보다 본편을 더 재밌게 봤다 다들 욕하던 결말도 나름 괜찮게 받아들임 전개가 느리긴 하지만 그것도 그 나름의 매력으로 보였다

아포칼립스보다는 바이러스를 조합하고 퍼뜨리는 내용 나름 신선했음

말만 사이다패스고 사이다가 아님

만능카드 뽑기임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거 나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