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두 번 사는 미대생
3.21 (24)

신입생인데 경력은 10년 넘음.

천재, 세상을 읽다
3.34 (54)

사람도, 세상도, 책처럼 읽어 해석할 수 있다.

평행차원에서 온 능력자
3.1 (44)

몬스터와 전쟁 중인 지구. 몬스터가 없는 지구.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두 세계. 평행차원. 헌터 서정우. 그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을 각성하다.

몽골 사용 설명서
3.35 (57)

갑자기 몽골침입기의 고려 평민이 된 주인공이 외세의 힘을 사용해서 왕이 되고 몽골에게서도 독립하는 이야기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3.16 (73)

종말에 적응했다. [인방물][아포칼립스][겜판]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3.57 (121)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킬 더 에일리언
3.5 (116)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경애하는 수령동지
3.34 (215)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9)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치타는 웃고있다
3.75 (133)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