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의 전작이랑 동일 세계관이다. 전작을 안봐도 이해할 수 있는것까지는 좋은데, 몇몇 부분에서는 작품내 정보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나온다. 그래도 그것또한 하나의 떡밥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원 패턴 전개로 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요즘 판치는 왠만한 글 보다는 수배는 나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나름 괜찮다. 그런데 표지랑 작품 내 세계관이랑 100만 광년은 차이나는 듯 하다..좀 더 진중한 그림체의 표지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1부는 설정 둘러보는 느낌으로 보기 좋았는데 2부는 뭐가 뭔지..주인공 약체화에 뜬금없는 전개가 작품을 보기 힘들게 한다.
이상적인 프롤레타리아 혁명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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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 작가님의 전작이랑 동일 세계관이다. 전작을 안봐도 이해할 수 있는것까지는 좋은데, 몇몇 부분에서는 작품내 정보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나온다. 그래도 그것또한 하나의 떡밥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원 패턴 전개로 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요즘 판치는 왠만한 글 보다는 수배는 나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나름 괜찮다. 그런데 표지랑 작품 내 세계관이랑 100만 광년은 차이나는 듯 하다..좀 더 진중한 그림체의 표지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1부는 설정 둘러보는 느낌으로 보기 좋았는데 2부는 뭐가 뭔지..주인공 약체화에 뜬금없는 전개가 작품을 보기 힘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