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작가 자체가 이런 어두운?진지한 분위기 주인공이랑은 안어울리는것같음 뭔가 어설프고 특히 정치공작으로 들어가는 단계에서는 너무 작위성이 느껴짐 차라리 언령 같은 최면적인 강제력 있는 능력이 약하게라도 있어야 이해가 갈듯함 후반부에 한국에서 지구로 범위를 확장하는데 너무 편의적인 전개가 들어갔음 세계구로 확장하기 위함인건 알겠는데 너무 급격해서 별로였음 글 자체는 거슬리지 않게 잘읽히는데 스토리나 캐릭터가 영..거슬리는게 있어서 높은점수주긴힘들듯
높은 평점 리뷰
외전은 안봤음 메인스토리 끝이라. 밈요소가 있어서 이해하면 더 재미있음 루시와 주인공사이의 관계를 깊게 하는 에피소드가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것같음. 애착의 이유가 조금 아쉬움.
채월야만 보자 난 뒤에거는 재미없었다 ㅠㅠ
먼치킨 소설보듯 읽으면 좋다 개인적으로 이런 전문직업 현대물 안좋아하는데 필력덕에 쭉~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