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 입문을 데못죽으로 했는데 되게 술술 읽혔어요. 아이돌을 좋아해봤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읽다가 좀 화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만큼 작가님이 이 돌판을 잘 아는 느낌이 들었어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구요, 다들 서사가 약간씩은 다 있어서 읽다가 눈물 흘린적도 꽤 많았었어요. 한 100화쯤? 오디션 끝나고 데뷔한 시점에서 그만 읽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좀만 버티고 계속 읽어보면 끊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해요!
웹소 입문을 데못죽으로 했는데 되게 술술 읽혔어요. 아이돌을 좋아해봤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읽다가 좀 화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만큼 작가님이 이 돌판을 잘 아는 느낌이 들었어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구요, 다들 서사가 약간씩은 다 있어서 읽다가 눈물 흘린적도 꽤 많았었어요. 한 100화쯤? 오디션 끝나고 데뷔한 시점에서 그만 읽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좀만 버티고 계속 읽어보면 끊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해요!
높은 평점 리뷰
웹소 입문을 데못죽으로 했는데 되게 술술 읽혔어요. 아이돌을 좋아해봤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읽다가 좀 화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만큼 작가님이 이 돌판을 잘 아는 느낌이 들었어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구요, 다들 서사가 약간씩은 다 있어서 읽다가 눈물 흘린적도 꽤 많았었어요. 한 100화쯤? 오디션 끝나고 데뷔한 시점에서 그만 읽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좀만 버티고 계속 읽어보면 끊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