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

귀환용사
1.75 (2)

십년전 이세계로 홀연히 사라졌던 정민규는 어느날 또 홀연히 돌아왔다. 하지만 이세계에서 모든 것을 이룬 패자였던 민규로서는 얼른 이세계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 이 귀환이 당혹스럴 뿐이다. 한데 돌아와 보니 세상이 꽤 변해 있다? 갑자기 여기저기서 몬스터가 나타나고 헌터라고 불리는 이들이 이들과 싸우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스타가 되는 세상으로 변해 있는게 아닌가? 민규는 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 귀환의 단서가 있을 것이라 믿고 유치원생의 무리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심정으로 헌터가 된다!

여라의 잿빛 늑대
4.0 (2)

또 다른 세계, 란트라를 완벽히 창조해 낸 이야기꾼의 첫 번째 작품!심장이 몸 밖에서 자라는 마법사와, 마법사의 심장을 지키는 종복의 잔혹하고 아름다운 메르헨 판타지. 란트라에서 마법사는 가장 강력하고도 연약한 종족이다. 긴 수명과 강력한 힘을 보장받는 대신 몸 밖에서 자라는 심장은 그 누구라도 깰 수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마법사는 티느셰라는 절대적인 ...

전검왕
4.0 (6)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저 마구니 놈이 뒤에서 암습을 할 줄 어찌 알고.”“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다, 이 중놈아.”“다들 뒈질래?”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이들의 눈물겨운 중원 귀환기!

달빛 오아시스
2.0 (1)

“저앨 믿으세요?”“네.”누군가의 물음에 루가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 대답에 소년은 입꼬리를 미끄러트리며 웃었다. “같이 가자.”용, 사라진 인어, 사막의 진니. 어린 마왕과 함게 하는 기이한 여행. “네 것이 되어 줄게.”가장 순도 높은 황금 같은 머리카락, 상아를 깍아 놓은 듯한 살결. 놈은 아름다웠다. 움직이는 것 또한 손에 물 한 방울 묻힌 적 없는 듯 우아하다. “……식충이.”실제로도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았다. “당장 꺼져!”어린 마왕과 함께 하는 루가의 혈압상승 여행기.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요마전설
3.67 (3)

수백 년 만에 봉인에서 풀려난 대요괴 백호! 우연히 위기에 처한 월하린을 만나게 된 그는 의도치 않게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비밀을 간직한 여인 월하린과 위험천만한 동행을 하게 되는데……. 거칠 것 없는 요괴 백호와 천하절색의 월하린. 둘의 만남과 함께 운명과도 같은 요괴의 전설이 시작된다!

홀리리치
2.83 (3)

<홀리리치> 매일 먹는 라면상에 김치가 올라올 정도만 돈을 벌자는 작은 꿈을 품고 게임 판게모니아를 시작한다. 하지만 불행은 여지없이 찾아왔으니. 잡템 하나에 목숨 걸고, 아이템 하나에 10년 지기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의 희대의 언데드 성직자, 홀리리치가 된 돈을 향한 스컬의 아름다운(?) 질주가 시작된다. 서경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홀리리치』 제 1권.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로스트 킹덤
3.88 (4)

일곱 개의 왕국이 공존하며 아슬아슬한 평화체제를 유지하던 세븐킹덤. 그러나 크로나드와 하베른 왕국의 정략결혼 축제가 느닷없이 살육제로 변질되고 만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크로나드의 셋째왕자 로아드리체는 분노를 삼키며 약혼자가 있는 트레시아 왕국으로 급히 피신하지만, 이미 복잡한 이해관계에 휩싸여 버린 혼탁한 정국 속에서 패국의 왕자가 기댈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 시드노벨 Seed Novel
2.88 (4)

1945년 제2차 초인대전 이후, 초인들은 인간과 공존을 모색하게 되었다. 공존을 위해 초인들이 선택한 길은 바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현대 한국. 초인들이 연예인 같이 대활약을 하는 이 시대에, 초인에게 구원받았던 소년, 서지우는 내뱉듯 중얼거렸다. “초인 따위… 정말 싫어!” 한국 라이트노벨의 대표작가 반재원XEika 콤비의 신감각 초인 엔터테인먼트!

철혈의 오버로드
2.95 (21)

너무나도 강력했기에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 대군주 강철인.그랬던 그가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금 판게아 대륙의 패권에 도전한다!과연 강철인은 나머지 9명 대군주들을 물리치고 판게아 대륙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천하제일 쟁자수
2.0 (1)

빼어난 구성과 유려한 문체를 자랑하는 작가권인호 신무협 장편소설『천하제일 쟁자수』만수표국의 짐꾼 정루하.일개 쟁자수에 불과한 그는 우연한 기연 덕분에조화지기를 몸에 담으면서천하에서 제일 몸값이 비싼 쟁자수가 된다.“이만하면 나도 이제 무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표사는 표사고 쟁자수는 쟁자수다?세간의 통념을 송두리째 깨부술천하제일 쟁자수의 표행이 시작된다!

제로의 사역마
3.73 (44)

사이토가 눈을 뜨자 귀여운 소녀가 사이토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낯선 장소. 마법사 같은 옷을 입은 녀석들이 사이토와 소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토에게 소녀는 '계약' 이라 말하며 느닷없이 키스를 해왔다. 사이토가 화낼 틈도 없이 손등에 이상한 문자가 떠오르고 사이토는 사역마가 돼버렸다. 하는 수 없이 사이토는 루이즈와 함게 지내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로 하는데…. 사이토의 사역마 라이프 코미디~!

재와 환상의 그림갈
3.58 (24)

하루히로는 정신이 들어보니 어둠 속에 있었다.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건지,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는 채로. 주위에는 마찬가지로 이름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남녀. 그리고 지하에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마치 게임 같은’ 세계.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히로는 같은 처지에 놓인 동료들과 팀을 짜고 스킬을 익혀, 의용병 수습생으로서 이쪽 세계 ‘그림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 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이것은 재 속에서 생겨난 모험담. ⓒ 2013 by AO JYUMONJ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OVERLAP,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reserved by DAEWON C. I. INC. Under the license from OVERLAP, Inc., Tokyo JAPAN

일념일로
2.0 (1)

[완결선공개]1인 1무공. 그 누구라도 무공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진 세상. 범세계적 합동무공교육지구 ‘중원도中原島’는 전 세계 무림인이 선망하고 동경하는, 명실상부 현대무공의 메카이다. 과거, ‘흑천마교黑天魔敎’의 무리에게 소중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년 박시우.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협객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흑천을 물리치기 위해, 중원도에 입도했다는 ‘흑천’을 찾아 직접 ‘강호학원江湖學院’에 찾아온다. 마침내 그곳에서 만난 것은 흑천의 후예, 흑발의 소녀 ‘흑천을녀黑天乙女’ 천래아.

이세계에서 깽판치는 용사중 나만 슬라임
2.8 (5)

[독점 완결]평범한 회사원인 이재환. 어느날 믿었던 친구의 손에 밀려 옥상에서 떨어졌고 의식을 잃고 깨어보니 이세계로 소환되어 있었다. 포동~ 그런데 왜 나만 슬라임? 슬라임인 것도 억울한데 최약체 용사, 그것도 배신자 마물용사라는 낙인이 찍히고. 결국 같은 용사에게 생매장을 당하게 되는데...... "마왕이고 나발이고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겠어!" 적은 닥치는 대로 흡수한다.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흡수를 시작합니다. 흡수까지 16:59:59]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62 (20)

도서 제목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높은 전투 기술과 냉정한 판단력을 무기로 젊은 나이에 두각을 드러내며 인근에 그 이름을 알린 모험가 청년 데일. 어느 의뢰로 깊은 숲 속에 발을 들인 그는 그곳에서 바짝 마른 어린 마족 소녀와 만난다. 죄인의 낙인을 짊어진 소녀 라티나를 그대로 숲에 버려두지 못하고 이것도 인연이라며 데일은 그녀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완전히 딸바보가 되어 있다?!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
2.78 (54)

세트앙크 판타지 장편소설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몇 년 전 세상을 뒤덮으려던 멸망의 여신 닉스의 그림자에서 세상을 구원한 용사가 있었다.그는 멸망 이전에 나타난다는 죽음의 왕 타나토스를 물리쳐 아이만 왕국을 구원했으며, 악룡 티아매트를 봉인했고, 신들의 성전 아스가르드에서 신들의 축복을 받으며 성검 그란디아스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그는 동료들과 함께 멸망의 탑을 올라 치열한 마지막 전투 끝에 닉스의 목에 그란디아스를 박아 넣으며 멸망을 막았다.세상은 환호했고, 더 이상 용사와 그의 동료들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용사는 그 후 그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아이만 왕국의 공주 아이지나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람들은 그가 아이만 왕국의 국왕이 될 것이라 믿었다.하지만 그는 국왕의 자리를 사양했다. 왕녀 아이지나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그는 자신의 고향마을로 내려왔다.내 이름은 아나크.바로 그 용사의 ‘동료’이자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의 옆집에 살고 있는 자다.

용사님의 스승님
2.67 (3)

형편없는 마법 실력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꿈꾸며 하루하루 수련에 임하는 【만년 기사 후보생】 소년 윈.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이는 마왕 토벌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소꿉친구 【미소녀 용사】 레티시아.제국의 영웅인 그녀가 외친 한마디가,만년 기사 후보생 윈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그가 바로 용사의 스승, 윈 버드다.”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1.05 (10)

인류를 위협하는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열린 제 49회 용사대회.1차 예선에서 7초 만에 대회에서 탈락한 소년 론은 용사가 되지 못해 막막할 따름이었다.그러던 중 우연히 몬스터에게 쫓기는 한 소녀 ‘루리’를 구하게 되는 론. 아름다운 외모를 하고 있지만 고작 여덟 아홉 살 밖에 안 되어 보이는 작은 이 소녀가 무려 마왕이라고!? 지난 수천 년간 용사에게 살해당할 수밖에 없는 운명만 반복해온 마왕의 자리를, 루리는 억지로 계승했던 것이다. 온 세계에게 버림받아 ‘마왕’의 운명에 처하게 된 소녀를 지키기로 결심한 용사 후보생 론. 하지만, 그 결심은 대회에서 최강의 용사로 선출된, 전무후무한 천재인 소녀 ‘린’과 대결로 이어지게 되는데…….시드노벨 사상 최초의 대상 수상작. 운명을 바꾸는 용기에 대한 판타지!

온리 센스 온라인
1.83 (3)

[센스]라고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강함을 목표로 하는 VRRMORPG----[온리 센스 온라인].친구 타쿠나 여동생 뮤우 같은 폐인 게이머가 공략에 애쓰는 가운데 ‘쓰레기’, ‘못 써먹는다’라며 악명 높은 센스만 장비한 게임 초보자 윤. 가능한 거라곤 그저 포션 생산뿐……. 그런 나날 속에서 윤은 ‘톱 생산직’으로 활약하는 플레이어 마기와 만난다!아무도 몰랐던 아이템 생산이나 보조 마법의 가능성을 깨달았을 때 서포트 스타일에 혁명을 가져오는 ‘최강’의 초보자 플레이어가 탄생한다--?![작품 소개]쓰레기 스킬을 활용하며, MMO의 상식을 바꾼다--!인터넷에서 8500만 PV돌파 신세대 MMO 라이트 노벨!! 게임에 소질이 없던 슌은 폐인 게이머인 여동생과 친구의 권유로 온리 센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름은 오타를 내서 윤이 되질 않나, 컴퓨터 버그로 인해 캐릭터는 여성형이 되는 등 그의 플레이는 시작부터 험난했다. 더욱이 서포트를 하기 위해서 고른 센스들은 모두 게임 안에서 무능력하다고 여겨져 쓰레기 취급을 받던 센스들뿐! 과연 그는 쓰레기 센스를 이용해 톱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악마공작 아즐란
3.62 (17)

학살자라 불리던 인기 작가,자신이 죽여 버린 캐릭터가 되다? 『악마공작 아즐란』 소설 속의 악역 캐릭터가 된 그가 손에 넣은 건압도적인 마력과 권력, 몸과 마음을 바치는 부하들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파멸의 예감!필연적인 패배를 맞을 캐릭터의 운명을 뒤틀어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지배하라.

아크 더 레전드
2.27 (29)

존재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작가 ‘유성’!그가 빼 든 히든카드 카카오페이지를 매료시켰던 게임판타지 걸작 『아크』가 재림하다!전설적인 게이머 아크의 화려한 귀환? 개뿔!왕년의 화려한 시절은 다 끝났다!굴욕적인 죽음부터 파티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구직까지뭐 하나 쉽게 풀리는 게 없으니……또다시 시작된 처절하다 못해 치열한 집념!아직 끝나지 않은 아크의 색다른 게임 정복기!책보다 먼저 전설과 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