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중세 기사 가문의 삼남이 되었다
1.92 (6)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3.24 (91)

분명히 여고생이었을 텐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나」는 본 적도 없는 곳에서 《거미》라는 괴물로 전생해버렸다?!어미 거미의 동족 포식을 피해 도망쳤지만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괴물들의 소굴.독개구리, 왕뱀, 거대 늑대, 심지어 용까지 설치고 다니는 최악의 던전.힘없는 조그만 거미인 「나」는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으악, 되도 않는 소리는 작작 하란 말이야! 나를 이런 상황으로 몰아넣은 놈 누구야! 당장 튀어나와!!수많은 인터넷 독자들이 응원하는 거미양의 서바이벌 생활, 당당히 개막!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

전검왕
4.0 (6)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저 마구니 놈이 뒤에서 암습을 할 줄 어찌 알고.”“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다, 이 중놈아.”“다들 뒈질래?”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이들의 눈물겨운 중원 귀환기!

이세계에서 깽판치는 용사중 나만 슬라임
2.8 (5)

[독점 완결]평범한 회사원인 이재환. 어느날 믿었던 친구의 손에 밀려 옥상에서 떨어졌고 의식을 잃고 깨어보니 이세계로 소환되어 있었다. 포동~ 그런데 왜 나만 슬라임? 슬라임인 것도 억울한데 최약체 용사, 그것도 배신자 마물용사라는 낙인이 찍히고. 결국 같은 용사에게 생매장을 당하게 되는데...... "마왕이고 나발이고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겠어!" 적은 닥치는 대로 흡수한다.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흡수를 시작합니다. 흡수까지 16:59:59]

아크 더 레전드
2.27 (29)

존재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작가 ‘유성’!그가 빼 든 히든카드 카카오페이지를 매료시켰던 게임판타지 걸작 『아크』가 재림하다!전설적인 게이머 아크의 화려한 귀환? 개뿔!왕년의 화려한 시절은 다 끝났다!굴욕적인 죽음부터 파티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구직까지뭐 하나 쉽게 풀리는 게 없으니……또다시 시작된 처절하다 못해 치열한 집념!아직 끝나지 않은 아크의 색다른 게임 정복기!책보다 먼저 전설과 마주하다!

수라왕
2.6 (5)

학당의 서가 구석에서 발견한 한 권의 낡은 책.그 책에서 시작된 기연이 초류향을 수라왕(修羅王)의 길로 인도한다....

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
2.25 (5)

[독점연재]주인공은 없고, 과도한 설정뿐인 미완결의 소설,그 망작의 엑스트라로 빙의하다!『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북방의 군주라 불리며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 명가, 린다이어그 가문의 막내 공자로 빙의했는데……“결혼? 내가?”망나니로 빙의한 것도 서러운데,피도 눈물도 없는희대의 사이코패스가 내 약혼녀라니?“개 같은 작가 새끼, 이렇게 엿을 먹여?”정해진 굴레에서 벗어나모든 영웅의 힘을 아우르는새로운 영웅의 서사가 시작된다!

마을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2.17 (3)

최강인 내(마을사람)가 약자(용사)를 지킨다!! 이세계 최강의 마을사람?!이세계에서 환생한 류토의 최적의 직업은 마을사람이었다.그곳은 고블린과 드래곤이 활보하는 세계이며, 직업이 크게 스테이터스에 반영되므로…… 류토에게는 너무 힘든 세계였다.그러나 그는 마을사람인 채 엄청난 최강의 존재가 되었다.이것은 그가 최강이 되고, 또한 마을사람인 채 활개를 치는 이야기이다.

리버스 빌런
2.81 (31)

[독점연재][완결]나는 그저 충실히 살아왔을 뿐이라고, 호랑이보고 풀만 먹고 살라는 건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달라지려고 노력했는데, 이놈의 사회가 가만히 두지를 않네. 얌전히 살려는 사람을 건드리면 빡쳐, 안 빡쳐? 이건 전적으로 너희 탓이다, 내 잘못 아냐!

정령왕 엘퀴네스
3.34 (384)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은빛마계왕
3.17 (23)

수능시험을 망치고 한강에서 투신하려던 하유안, 그에게 마계 4장로 중 하나인 아레스 아스타로트가 나타나 제안을 한다. 영혼이 사라진 마왕의 몸에 들어가 그의 대역을 하라는 것. 수능 전날로 보내주겠다는 조건에 하유안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역대 최강이자, 두려움의 대명사였던 마왕 류칼레시안 세르피오. 평범한 고등학생인 하유안이 과연 그의 대역을 잘해 나갈 수 있을까?

신의 게임의 신
2.75 (2)

평소엔 무시 받는 삼류대학생 명인. 하지만 그 진정한 정체는 게임계의 카리스마 스타플레이어 ‘갓 오브 게임’이었다. 이런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를 찾아온 것은 여신과도 같은 자태의 세 미녀들. 그녀들은 당당히 명인에게 제안한다. 자신의 파트너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는 ‘신의 게임’에 도전하라고!

던전을 지켜라
3.17 (15)

던전은 이방인을 환영한다.던전은 하나의 요새다.던전은 생과 사의 경계다.현대의 평범한 청년, 태현.술 먹고 일어나니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환영합니다. 당신은 던전 마스터로 선택받으셨습니다.]“이런 거 원하지 않았다고. 날 돌려보내 줘!”이제부터 당신은 인류의 정반대 입장에 서야 한다.던전을 공략하는 영웅이 아닌,공략을 저지하는 던전 마스터로서!

낙제 기사의 영웅담
2.59 (23)

혼을 마검으로 바꾸어 싸우는 현대 마법사 ‘마도기사’. 그 학원에 다니는 쿠로가네 잇키는 마법의 재능이 없는 열등생 ‘워스트원(낙제 기사)’이다. 그러나 어느 날, 이국의 황녀이자 ‘넘버원(A랭크 기사)’인 스텔라가 일방적으로 ‘진 사람은 평생 복종’이라는 조건 아래 결투를 밀어붙이는데...

기갑마도사
2.25 (2)

강찬 판타지 장편소설『기갑마도사』세상을 바꿀 새로운 마나 순환 이론을 완성한 마법사 카셀. 그러나 천재였기에, 그는 희생당해야만 했다. 기득권자들의 음모로 연구 결과를 빼앗기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찾은 깨달음. 스스로 삶을 쟁취하여 반로환동한 마법사 카셀과 역사에서 지워진 전설의 기간트, 시저의 재림으로 새로운 신화가 시작되는데….

강철마법사
2.9 (5)

[뒤표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문피아 선호작 베스트 1위! 골든 베스트 1위! 『강철 마법사』 어릴 적 들었던 거인의 이야기는 실존했다. 단지, 전설 속 허구가 아닌 기간트의 이야기였을 뿐! 당장 사라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옛이야기는 한 소년의 가슴에 꿈으로 고스란히 남았다. 기간트를 직접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촌 동네를 벗어나 무작정 상경한 케이! 잡역부를 전전하며 노력을 기울이던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드는데……! 가슴이 벅찰 듯한 판타지를 기대하는가? 혹시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갈증에 지쳤다면 주저 없이! 망설임 없이! 후회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하라! [앞 띠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불세출의 귀재,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강철마법사』 [뒤 띠지 문구] 꿈에서 웬 창백한 인상의 남자가 나와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다. 말을 하는 것은 창백한 인상의 남자뿐만이 아니었다. 마법사, 혹은 야장, 때때로 제복 차림의 기사가 나타나서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어찌나 빠르게 말을 뱉어 내는지, 벌 떼가 윙윙거리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들의 말은 케이의 뇌를 찌르다 못해 아주 헤집어 놓았다. 그리고 말로는 부족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그림과 도형을 곁들였다. 수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어지러운 광경들을 보자니 케이는 정말 토해 버릴 것만 같았다. “허억!” 케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고, 온몸에 식은땀이 흥건히 흘렀다. ‘뭐지? 악몽인가?’

LV999의 마을사람
2.0 (2)

이 남자, 마을사람인데 최강.최약체였던 마을사람은 최강의 길을 지나 세계의 운명과 맞선다.판타지 세계 어스클리어.이 세계에 태어난 자에게는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 역할이 부여된다.용자, 현자, 기사, 승려, 마법사―그리고 최약의 역할 《마을사람》.싸우는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을사람은 이 세계에서 보호만 받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LV999》에 도달하기 전까지는.극치에 다다른 마을사람 역할의 청년 카가미 코지는 인간의 적인 마족 소녀 앨리스와 만나 운명에 저항하는 가혹한 길을 걷기 시작한다―.

황제의 외동딸
2.62 (82)

[완결]종이책 누계 부수 16만 부에 빛나는 로맨스 판타지계의 혁명 같은 작품!!전생을 기억한 채로 다시 태어나 보니, 폭군 황제의 하나뿐인 공주? 온갖 귀여운 짓으로 냉미남 아빠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왔노라, 태어났노라, 미치겠노라!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그 이유는 단 하나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이 황제는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내 아빠죠. 아, 나![일러스트] 토브[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스피릿 소드
2.08 (6)

인간 루크 에스테반과 인간의 탈을 쓴 오크, 거친 두 남자의 케미 폭발 대륙 정복기!! 포틀란 요새에서 오크와 맞서 싸우던 루크 에스테반은 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같은 부대 병사인 할과 함께 전역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운이 나쁘게도 전역 하는 날 오크에게 습격을 받아 포로가 되는데…….포로인 루크에게 오크 전사 쿠로탄은 오크의 비밀을 말해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 비밀은 멸족하고 있는 오크들에게 신이 하사한, 영혼을 흡수하는 단검인 ‘스피릿 소드’. 스피릿 소드는 오크의 영혼을 뽑아 인간의 몸에 이식해주는 게 가능한 신비의 검. “인간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가로 남은 삶을 네 명령에 따라 싸워주겠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백룡공작 팬드래건
2.68 (17)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글. 김형준(프로즌)그림. 김영한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31 (32)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