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건곤
4.04 (127)

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一代記)!

라만차의 전사
3.81 (93)

현대 배경, 던전 판타지 & 사냥 모험물. D&D식 다양한 몬스터와 마법. 총덕후 겸 칼덕후 작가의 사심 가득한 현실적(?) 액션 묘사. "그냥 손 가는 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 안 팔리는 작가의 변명 꿈과 환상이 사라진 세계에 현실이라는 무시무시한 탈을 뒤집어쓴 그들이 돌아오고 있다. 현대 사회에 판타지 괴물이 쏟아져 나오고 그들을 막아야 하는 사냥꾼들의 시대가 열린다. 괴물은 돈이 된다. 괴물을 사냥해라. 총, 칼, 갑옷, 마법. 하지만 환상에 맞설 진정한 힘은 오로지 용기와 영웅심이다. 모든 이가 잃어버렸던 환상 세계를 아는 유일한 남자, 이룰 수 없는 꿈을 간직한 사내가 풍차를 향해 돌격한 라 만차의 사나이가 되기를 꿈꾼다.

표절 작가 김견우
3.88 (45)

4자리 수의 선호작 한번 달성해보지 못한 작가지망생 견우는 뜻밖의 사고로 2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앞으로 2년간 연재될 소설들의 텍스트 본이 들어있는 USB! "... 하지만 이제 내 저작물이다!" 뻔뻔한 견우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권투사 칼리
3.85 (201)

복서의 꿈을 접고 암흑가로 들어선 박강태. 그곳에서는 인정받는 조폭이 되지만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에게 남아있는 복싱에 대한 미련... 신이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복싱(Boxing)이 권투(拳鬪)가 있는 세상!! 그곳에서 박강태는 못다 이룬 꿈을 펼친다!!!...

생사박
4.0 (108)

좌백 신무협 장편소설 『생사박』 파(破)계(戒). “소림이 네게 준 것을 이제 소림이 거두노라!” 소림의 제자였던 흑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내공을 잃고 쫓겨나다! 가진 거라곤 조막손과 불구가 되어 버린 몸뿐. 하지만 이 모든 불행도 그를 막을 수는 없다! 반드시 다시 돌아가리라! 생사(生死)의 갈림길이 여기에서 나뉜다. 한 자 일곱 치 손끝에서 팔꿈치 사이 불타는 눈과 눈, 긴장된 근육과 근육의 부딪침 속에서.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