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남주(?)의 잔인함에. 대체 왜? 하다가 중간부터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어서 하루만에 다 달림. 엔딩을 상상조차 못해서 결말로 갈수록 ?????????하고 읽었고 결말은 절대 동의가 안되지만 그중에서도 영겁의 복종엔딩+결국은 영혼의 교류는 없는 엔딩이 최악이다. 그러나 별개로 흡입력은 대단하고 여운은 남는다. 수많은 로판중에 기억에 남을만한 소설.
초반에 남주(?)의 잔인함에. 대체 왜? 하다가 중간부터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어서 하루만에 다 달림. 엔딩을 상상조차 못해서 결말로 갈수록 ?????????하고 읽었고 결말은 절대 동의가 안되지만 그중에서도 영겁의 복종엔딩+결국은 영혼의 교류는 없는 엔딩이 최악이다. 그러나 별개로 흡입력은 대단하고 여운은 남는다. 수많은 로판중에 기억에 남을만한 소설.
높은 평점 리뷰
초반에 남주(?)의 잔인함에. 대체 왜? 하다가 중간부터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어서 하루만에 다 달림. 엔딩을 상상조차 못해서 결말로 갈수록 ?????????하고 읽었고 결말은 절대 동의가 안되지만 그중에서도 영겁의 복종엔딩+결국은 영혼의 교류는 없는 엔딩이 최악이다. 그러나 별개로 흡입력은 대단하고 여운은 남는다. 수많은 로판중에 기억에 남을만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