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던 작가는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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