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작품

악역가문의 막내딸에게 남주가 집착하면
1.0 (2)

하드코어 19금 소설의 최강악역가문의 사랑받는 막내딸이 되었다.  심지어 나, 악역가문에 걸맞게 체술, 독약제조, 폭탄만들기에 활쏘기까지 못하는 게 없잖아?  "오빠가 지켜줄게. 우리 에스티야는 이런 거 못해도 돼." "아냐, 언니가 있는 걸! 에스티야 걱정마. 나쁜 놈 따위 언니가 다 없애줄거야." 오빠, 언니 우리가 나쁜 놈인걸요.  사람을 죽이기 싫었다. 그래서 실력을 감추고 살아보려는데....  남주가 마음에 걸린다.  *  나와 가족과 제국의 평화를 위해 흑화하기 전 남주와 결혼을 감행했다.  “결혼을 감행하면 자네를, 자네 가문을 이 대륙에서 도려내겠네.”  “결혼은 나랑 하지? 제국을 너에게 주겠다니까?”  “이 결혼의 끝은 내가 죽거나 당신이 죽었을 때야.”  가족도, 황태자도, 남주도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거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불가능한거야?

기다리면 레벨업
1.17 (3)

별의별 노력해도 레벨이 안 올랐다.그러던 어느 날.[24시간 뒤 자동 레벨 업이 됩니다.]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사냥을 안 해도 나는 하루에 1번 성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