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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