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봤던 sf소설 중에 몇 없는 정말 잘 쓴 소설 전반적으로 정치관련 얘기가 로맨스보다 많아서 로판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거 같아요 로맨스도 간간히 나오는데 인물들간의 서사가 좋아서 몰입이 잘 돼요 캐릭터가 매우 입체감 있다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소설은 끝까지 일관성 유지하고 글 자체가 담백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약간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 잘 쓴 글이라고 생각되서 진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높은 평점 리뷰
이때까지 봤던 sf소설 중에 몇 없는 정말 잘 쓴 소설 전반적으로 정치관련 얘기가 로맨스보다 많아서 로판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거 같아요 로맨스도 간간히 나오는데 인물들간의 서사가 좋아서 몰입이 잘 돼요 캐릭터가 매우 입체감 있다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소설은 끝까지 일관성 유지하고 글 자체가 담백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약간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 잘 쓴 글이라고 생각되서 진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작품
스토리가 탄탄한 소설 여주가 너무 멋있음 그리고 시원시원한 전개로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