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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아이엠 이블
2.8 (16)

악마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마계 최고의 유망주, 이블.악마왕 루시퍼의 명으로 인간의 몸에 강림하다.거짓 영웅이 되어 악덕과 악의를 전파하고인간들로 하여금 마계를 칭송케 하기 위해!“인간들이 나의 악랄함에 충격받을까 걱정되는군. 큭큭큭.”하지만 인간이 된 그는,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인간계가 생각만큼 삭막하지는 않구나!”영웅이 되기 위한 악마의 고군분투기 <아이엠 이블>

무모한 도전의 게이머
1.5 (2)

"게임을 잘하시는 비결이 뭔가요?""참고 하세요.""그야 물론이죠. 로그 씨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아니, 아무리 빡쳐도 일단 참고 하라고요.""......?"특수한 능력? 치트? 유니크 장비?게임을 하는데 그런 게 왜 필요해?모르면 일단 죽어라! 알 때까지 들이박으며 적을 쓰러트려라!무모하고 무한하게! 그 끝에 머리털이 다 빠지도록 무모(無毛)하게 된 자만이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법이니!"머리털 빠지도록 고생한 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너희들은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에게 태양빛을 전파한 적이 있느냐?"이것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공략으로 게임계의 빛이 된 자의 이야기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3.32 (97)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33 (120)

이세계에 소환된 소년 나츠키 스바루. 그러나 기다리는 것은 무쌍 전개는커녕 즉시 DEAD END?!수수께끼의 은발 미소녀와 고양이 정령에게 구원을 받지만, 예상 밖의 사건에 휘말려 소녀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 때, 스바루는 처음 이세계에 소환된 장소에 있었다……?

나이트 언더 하트
3.06 (33)

신작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러 간 이유신.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동화율 백퍼센트.모든 감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유신은 싸움을 각오한다.죽음과 부활을 거듭하는,탈출할 수 없는 지옥을 빠져나가기 위하여.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나는 돌이다
1.38 (4)

"까짓 거, 해 보죠."흙수저 인생을 근근이 이어 가느니조금 고생하고 신의 보상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그랬는데?'저기, 나 지금 몸이 이상한데.'―네? 어떤 점이 이상하다는 말씀이시죠?'몸이 안 움직여. 식물인간이 된 기분인데.'클래스 : 비석 (툼스톤)레벨 : 1돌이 되어 버렸다?!

내 부하들이 미친 듯이 유능하다
3.05 (55)

“내 숙원은 너희의 그릇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언젠가 지금의 결정을 후회하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절망을 느낄 때가 올 것이다.”“……!”“너희의 앞길은 지옥으로 향하는 편도티켓이다. 한 번 들어간다면 염라대왕의 목을 따서라도 정점에 군림하지 않는 한 미래는 없다.”미궁의 심층 지대는 후퇴가 불가능하다.한 번 진입하면 미궁을 클리어하거나, 죽거나.둘 중 하나의 선택지밖에.언젠가는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미래.나는 그 기억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경고를 하였다.“시간은 잔혹하다. 감정은 메마르고, 의지는 마모된다. 가혹한 세월의 흐름에는 거대한 산처럼 굳건한 영혼조차도 한 줌의 모래로 풍화된다.”영웅의 반열에 접어든 수많은 게이머의 캐릭터도, 한 시대의 최고수의 반열에 접어들거나 심지어는 절대 강자라 불렸던 존재들마저도 심층 지대의 클리어에는 실패했다.“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희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그 정도는 알려주지 않으면 공평하지 않다.나는 이놈들을 데리고 언젠가 심층 지대에 내려갈 테니까.“그렇기에 묻는다. 기적을 일으킬 각오는 되었는가.”부하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답했다.“없습니다.”“없어.”“없는데.”……없는 거야!?***미친 듯이 유능한, 아니면 그냥 미친 것 같기도 한 부하들과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라는 마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호연의좌충우돌 게임 판타지.<내 부하들이 미친 듯이 유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