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고교야구+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에이스라고? 그럼 마구(魔球) 정도는 던져 줘야지. *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KBO의 슈퍼스타이자 간판타자인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 '야구 인생은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내가 이렇게 잘던진다고?' 이정해의 두번째 야구인생. 이번엔 투수다. "커쇼? 벌렌더? 다 씹어먹어줄게." [No시스템] [No상태창] [No고구마]
나에게 주어진 기회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 속에서, 비참히 죽었었다.[ 999,999,999,999P를 선물 받으셨습니다! ]"구천, 구백, 구십, 구억 포인트...?"과거로 돌아옴과 동시에 얻은 기연.이제, 내가 주도권을 잡는다.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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