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2
받은 공감수 (85)
작성리뷰 평균평점

신화 속 기사왕이 되었다
1.75 (2)

판타지 모나크 부동의 랭킹 1위 흑기사09 천유성. 그에게 찾아온 것은 새로운 제안 ‘성왕의 계승자’? [성왕 아서 팬드래건의 힘을 계승하시겠습니까?] “응, 할게.” [한 번 선택하면 절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다니까?” [마지막 확인 작업입니다.] “…….” 이쯤 되면 뭔가 좀 싸한데. 인류 절멸로 치닫는 흉성의 시대, 인간을 구원할 기사왕이 되다.

괴이관리국의 무력 담당 요원이 되었다
2.5 (3)

무력 하나로 괴이를 퇴마하는 미친놈. 그게 나다.

뇌각성 후 인생 역전
0.5 (1)

뇌종양 시한부라 꼴리는대로 살기로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나홀로 진짜 마법사
3.0 (1)

위대한 인간에게는 일생에 거쳐, 때로는 죽음을 넘어서까지 추구할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신의 마법사
3.93 (307)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늦깎이 천재 마법사
3.75 (2)

뒤늦게 헌터로 발굴 되었지만 그 재능에 시간은 의미가 없었다.

망한 교단의 성기사
4.15 (26)

이백 년간 봉인되었던 성기사는 나약해진 이들의 시대에 다시 깨어났다.

천재 뉴비의 흡수수선전
2.81 (8)

F급 헌터 김서준. 어느 날부터 선협 세계로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무신급 점소이가 되었다
3.05 (11)

내 객잔에 무신들이 산다

인류보호회사
4.04 (12)

이상異常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라.

개미 키우다 외신으로 오해 받았다
2.75 (10)

[이계의 주민들이 당신의 하수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키우던 개미들 밥이나 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마법을 품다
2.25 (7)

부모에게 버림받고 특수군 양성소로 팔려 간 로딘.“네 점수는 58점이다. 마력에 있어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천재 소리를 듣지만 전쟁 속 전투 노예로 키워지는 것에 불과한데…….

서울행 - 좀비 면역자
3.88 (4)

좀비 아포칼립스. 평범한 가장, 만들어진 킬러, 전직 특수 용병. 출발지는 땅끝 해남. 목적지는 서울. 세 남자는 각자의 이유로 서울에 간다.

중세의 방랑 마법사가 되었다
2.62 (4)

밑바닥 인생에서, 새로운 세계로 환생했다. 그런데 여기서조차 밑바닥이다. 두 번째 인생조차 이렇게 살아갈 순 없다.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3 (65)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08 (253)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몬스터의 인방스타
3.0 (1)

지능을 가질 정도로 성장한 몬스터만이 얻을 수 있는 은혜인 시스템. [역린 공개 방송~오빠들 꼭 와줘~] [얼음 부순다! 마구 부순다!] [사냥감 100마리 잡기 챌린지] 허구한 날 식상한 방송만 하며 시스템을 사용하던 몬스터들에게 누구도 보지 못한 콘텐츠를 가진 신입이 나타났다! [보고 싶어!] ▶뭐냐, 왜 진짜 꼬꼬마 슬라임이냐? 태어나지 얼마 안 된 호기심 왕성 응애 슬라임의 방송이 지금 시작된다!

망겜의 힐러
3.8 (110)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카데미의 천재 암살자
3.25 (2)

형의 장례식이 끝난 날, 형이 쓰던 소설에 빙의했다.  그런데 왜 하필 빙의를 해도 곧 죽을 망나니 녀석한테...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58 (185)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9)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아포칼립스의 상속자
3.42 (20)

할아버지가 내게 특별한 유산을 남기셨다. 하나는 콘크리트 요새, 또 하나는 미래를 보는 책이다.

선협에서 각성을 숨김
2.5 (1)

인생의 기로에서 전생의 능력을 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