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2
받은 공감수 (85)
작성리뷰 평균평점

신의 마력을 가졌다
2.72 (9)

나는 하찮은 농노 출생이나 태어날 때부터 마력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마법, 검술, 연금술, 제작술 등, 세상의 각종 신비를 접한 이후 단 한 번도 재능의 부족함을 느낀 적 없었다.

양치기 마법사
3.77 (100)

양치기 소년 투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신의 후예,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3.75 (4)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적 없건만 왕족으로 환생했다.신나게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데 아뿔싸!10만 명의 백성과 함께 미궁에 먹혀 버렸다!최소한의 양심이 세금을 내 준 10만 명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그간 세금으로 놀고먹었으니 보답해야 할 차례.과연 세레나는 무사히 미궁을 탈출하고, 미궁을 공략해 10만 명을 구할 수 있을까?세레나의 신나는(?) 미궁 모험이 시작된다!#미궁 #회귀 #환생 #인간 뽑기 #가끔 후불제 환생도 있다

중세의 얼음마법사로 살아남기
2.5 (5)

외딴 마을의 소년, 라엘. 꿈 속에서 마법을 배우기 시작하다.

메인 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3.7 (10)

답 없는 다크판타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세상을 박살 낸 후, 마왕을 죽이고 회귀했다.이젠 회귀 특전으로 얻은 시스템으로 세상을 구하려 하는데…메인 히로인들이 전회차 기억을 각성해 버렸다.망할.

신대륙의 제왕
3.17 (3)

신대륙에선 죽으면 룬을 남긴다. 룬에는 사자(死者)의 인생이 담겨 있다. 흡수하는 자는 그 능력과 기억을 물려받아 강해진다. 그리고, 신대륙에는 오직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룬이 모두의 손길을 거부한 채 기다리고 있다.

특성 쌓는 김전사
2.57 (45)

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반지성주의 마왕의 세계침략
3.86 (44)

인간이 싫다. 그래서 문명을 파괴하는 마왕이 되기로 했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03)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배드 본 블러드
4.47 (388)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망겜의 외노자
2.5 (3)

어느 날 전 세계 사람들이 단체로 다크 판타지 게임 속에 빠진다.미래를 알고 있는 고인물과 뉴비, 기상천외한 괴물, 영악한 원주민들이 섞인 끔찍한 세상.“광명이여!”그런 망겜 속에서 자신의 키우던 성기사 캐릭터에 빙의된 20년 차 고인물.“……근데 왜 하필 여자냐고.”그냥 고인물이 아닌, 성기사 빅토리아의 빛이 세상을 비춘다!<망겜의 외노자>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54)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파브르 in 사천당가
2.52 (23)

무림에 전생한 독물, 독충 전문 너튜버 매운 파브르. 사천당가가 그를 원한다.

내게 탑 등반은 특권이다
2.5 (1)

상식적으로 십 년을 쏟아부었다면 잘할 수밖에 없잖아. ...그래도 기왕 게임 속으로 끌려올 거라면. 조금 더 행복한 장르였다면 좋았을 텐데.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5 (100)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죽은 신의 성기사
3.21 (46)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2.45 (11)

내 용병단에 미래의 용사가 입단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한 지 1년 하급 용병 마법사로서 근근이 살아가던 ‘준’ 어느 날, 용병단 전체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준의 탁월한 활약을 본 어느 후배 용병은 결심했다 “선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가? 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게임 속 주인공이자 버려진 황족, 에이드리안 끝없는 재능을 지닌 그와 함께 뒤틀려 버린 이 세계를 바로잡을 모험이 시작된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15 (44)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7 (196)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신전 짓는 뱀파이어
2.86 (9)

"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3.58 (6)

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스킬빨로 레벨업
3.52 (113)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