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귀족의 문화치트> 내 이름은 린 리온, 왕국 변방의 보잘 것 없는 무명귀족이다. 그런 나에게도 특별한 점은 있었으니, 바로 현대지구에서 살던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무가 아닌 문으로서 이 세상을 손아귀에 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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