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700화 전까지는 볼만함.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잘 보이고. 근데 천마 캐릭터가 성장할 때까지 등장할 수가 없다보니 뒤로갈수록 대체제인 장일소라는 악쪽에 가까운 캐릭터의 분량이 많아짐. 문제는 이 캐릭터가 나오는 편들 보면서 굳이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야하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의미가 없어보인다는 점. 파워밸런스 망친 건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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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딱 700화 전까지는 볼만함.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잘 보이고. 근데 천마 캐릭터가 성장할 때까지 등장할 수가 없다보니 뒤로갈수록 대체제인 장일소라는 악쪽에 가까운 캐릭터의 분량이 많아짐. 문제는 이 캐릭터가 나오는 편들 보면서 굳이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야하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의미가 없어보인다는 점. 파워밸런스 망친 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