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d Zero
Named Zero LV.27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위저드 스톤
3.83 (305)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하급무사
4.17 (275)

<하급무사> 좌백 작가의 또 하나의 명작! 『하급무사』 죽음과 삶, 인생 따윈 없었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먹고, 숨을 쉬는 것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음을 깨달았고, 달이 있음을 알았다. 하늘에 있는 달과 같은 그녀! 달에게 다가가고자 접었던 날개를 펼치고 인생을 불태운다.

선수무적
2.83 (3)

인간을 증오하는 어린 백무로에게 다가온 두 가지의 운명. 세상의 파멸과 구원, 과연 그가 선택한 길은…. 냉혹하면서도 다정한 양면성을 가진 주인공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희매 신무협 장편소설 『선수무적』

만인지상
3.0 (5)

<만인지상> 천하최고라 불릴 수 있는 위조전표의 달인 유이. 관군에 쫓기던 그가 정체모를 무림인에게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얻지만 이젠 정파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유이가 마지막 도피처로 삼은 곳은 바로….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만인지상』

녹림투왕
3.06 (17)

초우 신무협 장편소설.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의 일대기.

블레이드헌터
3.0 (16)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판타지 소설, 그 절대적 재미의 시작! 『블레이드 헌터』그것은 악몽이었다. 무지갯빛 광채는 죽음을 몰고 왔다. 그 빛과 마주친 것은 무엇이든 잘려나갔다. 일급 장인이 솜씨를 부린 검과 방패에서부터 튼튼한 플레이트 메일과 근육으로 단련된 강인한 육신까지. 빛은 그렇게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세계의 균형을 위협하는 빛나는 검의 출현! 마스터의 유지를 받들어 그 비밀을 밝힌다!

해신
2.5 (2)

[검의 가문에서 태어나 오로지 오러마스터를 향해 수련했다.][하지만 나의 재능은 검이 아닌 정령술에 있었고, 너무 늦은 깨달음에 왕국은 불타고 가족과 모든 것을 잃었다.]정령술 천재, 카론!최강의 정령사가 되어 바다의 왕이 되어라!"우리 영지도, 누나들도, 나도! 건드리는 놈들은 무엇이든 부숴버리겠어!"무엇보다도 강렬한 진짜 사이다 판타지!

뇌신
2.86 (35)

어릴적 벼락을 맞고 강력한 뇌기를 몸에 품게 된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신선단'을 파는 떠돌이 청년 약장수가 강호에 나타났다!

용마검전
3.53 (31)

220년 전, 전설로 남은 용마전쟁에서 사악한 용마족의 왕, 아테인을 쓰러뜨리고 전쟁을 끝낸 영웅 아젤. 인류를 구원하였으나 그 대가로 저주를 받아 죽어가던 그는 대마법사의 제안으로 삶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을 한다. ‘용의 수면기만이 네 목숨을 구할 열쇠가 될 거야.’ 인간의 잠이 아닌 용의 잠으로 저주를 이겨낸 아젤은, 자신이 인간의 일생보다도 훨씬 긴 시간 동안 잠들어 있었음을 깨닫는다. 220년……. 자신이 알던 모든 것이 변해 버린 미래. 그곳은 인간과 용마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이었다.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잠룡전설
3.17 (60)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

마검왕
2.99 (34)

나민채 퓨전 무협 장편소설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두 개의 삶,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카타르시스 넘치는 퓨전 액션!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악인들의 대사형
2.62 (56)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십장생
3.89 (54)

《엘란》, 《신승》, 《금협기행》작가 정구의 새로운 야심작!《십장생》"조선 노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강호 놈들아!"피난길에 젊은 주인을 따라 중국 땅에 도착한 노비 개똥이.스승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자 하산한 무명고수 장한림.기구한 팔자의 노비와 세상 물정 모르는 삼류무사의 만남이들의 의기투합은 강호무림까지 움직이게 하는데…….두 무림외인이 펼치는 장쾌무비한 대활극!“사나이 한 인생! 한 번 뒤집어 보장께!”비천한 노비와 무명고수의 중원대륙 뒤집기 한 판 시작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2)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신승
3.77 (119)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혈기린외전
4.2 (380)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아이작
3.83 (307)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5)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두 번 사는 랭커
3.19 (35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나는 귀족이다
3.18 (214)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