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셰프의 요리비책
2.17 (3)

정점에 오른 탑셰프, 백성찬.하지만 정점이 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멸망.세상이야 멸망해도 상관없다. 죽어도 좋다."그런데 왜 하필, 하필 내가 뜨니까 멸망하는데?!"멸망을 겪고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떠오른 메세지.[당신의 요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래, 까라면 까야지…….그게 요리사의 숙명인데…….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사이코패스가 천만배우
2.5 (6)

태어났을 때부터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였다. 나는 분명히 남들과 달랐고, 이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크게 잘못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주한 꿈들을 통해 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있게 되었다. 살수, 노예, 예술가 등 꿈을 통해 가혹한 인생을 거듭 겪다 보니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 되었고 세상에 내가 하지 못할 배역은 없었다.

예술고 천재가 되었다
3.12 (26)

천재만이 무대 위에 오르는 성악의 세계. 그곳에 그는, 다시 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