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가 잔잔함.일상물이기 때문에 취향이 꽤 갈리겠지만 소소한 재미.

먼치킨 사이다 성장물 영지물임.개그적인 요소도 있고 점점 번영하는 영지와 성장하는 인물들.이 과정에서 고구마는 없음

웃겼음 개그적인 요소가 강함 편하게 읽기 좋음

초반?암튼 소재가 신선해서 나름 취향에 맞아 재밌게 보다가 슬슬 열받다가 구운 쿠키때매 어거지로 94화까지 봤지만....나머지는 도저히 못보겠음.주인공 대가리가 꽃밭인게 드러나 날 열받게함.약한거 참고 멍청한거 참아도 둘 다인건 못참아.마지막 쯔음 내 머릿속에는 얼씨구 아주 성자 납셨네 였음....디테일한 스토리는 이미 잊어버렸지만(자기방어ㅋㅋ)아직도 날 열받게 했던거 기억에 남음

웃겼음 개그적인 요소가 강함 편하게 읽기 좋음

일단 스토리가 잔잔함.일상물이기 때문에 취향이 꽤 갈리겠지만 소소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