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로판 중 하나. 웹툰은 작화도 미쳐서 재미가 두배? 있는 클리셰 없는 클리셰를 다 끌어모아서 비틀고 흔들고 치고 자르고 난리를 피면 이런게 나올 것 같은 작품. 여러 남주중에서 여주가 집으로 가기 가장 편할 것 같은 루트 하나를 정하고 그 루트만 쭉 파는게 꽤나 현실적이라는 생각.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로판 중 하나. 웹툰은 작화도 미쳐서 재미가 두배? 있는 클리셰 없는 클리셰를 다 끌어모아서 비틀고 흔들고 치고 자르고 난리를 피면 이런게 나올 것 같은 작품. 여러 남주중에서 여주가 집으로 가기 가장 편할 것 같은 루트 하나를 정하고 그 루트만 쭉 파는게 꽤나 현실적이라는 생각.
높은 평점 리뷰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수가 귀엽고 주인공이 귀엽습니다. 옆에 있는 남주가 귀엽고 여주가 귀엽습니다. 진짜... 이런 느낌입니다. 세계관은 나름 탄탄하고, 여주가 내 길 다 해쳐나가는 인물인게 작품에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직접 돌판을 팠던 입장으로 하이퍼 리얼리즘입니다. 읽다가 뭐지 하는 부분 나오면 바로 PTSD 오고 티원스타즈의 행보에 트위터 총공이 마려워집니다. 그래도... 재밌잖아요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로판 중 하나. 웹툰은 작화도 미쳐서 재미가 두배? 있는 클리셰 없는 클리셰를 다 끌어모아서 비틀고 흔들고 치고 자르고 난리를 피면 이런게 나올 것 같은 작품. 여러 남주중에서 여주가 집으로 가기 가장 편할 것 같은 루트 하나를 정하고 그 루트만 쭉 파는게 꽤나 현실적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