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봉신연의부터 시작해서 서유기, 크툴루 세계관 등 각 신화와 설화를 이렇게 무협에 맛있게 짬뽕시킨 소설이 있었나? 전생검신이 최초인 것 같음. 물론 천년검로부터 시작해서 조아라시절부터 수번이 짬밥이 좀 있긴했지만, 확실히 전검은 제대로 포텐 폭발한 듯. 표절표절 거리지만 누구 말대로 응~ 재밌으면 그만이야~...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늘어진다, 지겹다, 1000화 넘어가니 못보겠다 뭐 이런 사람 있어도 최태수도 완독했는데 전검수준이면 ㅆㅅㅌㅊ라고 생각함. 나도 아직 1300화정도까지밖에 다 못보긴했는데 지금까지는 재밌게 보고있음.
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이 웃는 해피엔딩
개인적으로는 존나 재밌게봄. 근데 만화가 더 좋음. 네코쿠라게 작화로 보면 마오마오도 커엽고 진시 이미지도 확실히 ㅈㄴ 멋있게 나옴. 사실 소설보다 만화때문에 5점줌 ㅋㅋ 소설로는 한 4점?
애초에 봉신연의부터 시작해서 서유기, 크툴루 세계관 등 각 신화와 설화를 이렇게 무협에 맛있게 짬뽕시킨 소설이 있었나? 전생검신이 최초인 것 같음. 물론 천년검로부터 시작해서 조아라시절부터 수번이 짬밥이 좀 있긴했지만, 확실히 전검은 제대로 포텐 폭발한 듯. 표절표절 거리지만 누구 말대로 응~ 재밌으면 그만이야~...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늘어진다, 지겹다, 1000화 넘어가니 못보겠다 뭐 이런 사람 있어도 최태수도 완독했는데 전검수준이면 ㅆㅅㅌㅊ라고 생각함. 나도 아직 1300화정도까지밖에 다 못보긴했는데 지금까지는 재밌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