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받은 공감수 (42)
작성리뷰 평균평점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3.38 (54)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걸 못하면 병신이지.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2.71 (12)

어느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전생검신
3.22 (54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5)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육식주의 헌터
3.02 (28)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에 구멍이 났다.구멍에서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온갖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세상은 멸망했고,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났다.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세상 곳곳으로 숨어들어 벌레처럼 살아남았다.그리고 그 지옥 같은 세계에서 내게 주어진 능력은.다른 각성자로부터 그 능력을 빼앗는 것이었다.“아이러니하네요. 인류의 희망인데, 정작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능력이라니.”“나 혼자 살자고 인간성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우리는… 승리할 수 있겠죠?”“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멸망한 세계는 소설에서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고.인류의 생존은 지금도 진행 중이었다.

양학하는 기갑 헌터
3.38 (39)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3.06 (67)

[당신의 100번째 생이 시작됩니다.] “부뉴! 빠뿌야!” 내 분유 값은 내가 번다! 인생 100번. 아기 생활 100번. 프로 아기 시우의 쪽쪽이 입에 물고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7)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복수의 끝은 재벌
1.56 (9)

재벌 후계자 싸움에서 패자의 줄을 잡은 성진. 승승장구 할 줄 알았던 대기업 부장에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승자인 김정철이 내민 손을 거부하다가 사고로 죽는다. 하지만 복수를 하라는 것인지 2008년으로 돌아간다. “그놈 후계자 못 되게 하면서 내가 잘 먹고 잘살아야지. 그게 진정한 복수지.” 복수하며 재벌이 되는 이야기.

표절 작가 김견우
3.88 (45)

4자리 수의 선호작 한번 달성해보지 못한 작가지망생 견우는 뜻밖의 사고로 2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앞으로 2년간 연재될 소설들의 텍스트 본이 들어있는 USB! "... 하지만 이제 내 저작물이다!" 뻔뻔한 견우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2.67 (6)

안시현은 다짐했다. 이번 생은, 국민배우가 되고야 말겠다고.

성역의 쿵푸
3.41 (51)

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사기꾼의 영지
3.55 (10)

판타지 세계! 생존을 위해 사기를 치고, 권력을 탐하다! 검과 창이 난무하는 세상, 울부짖는 전마와 욕망에 이끌린 정복자!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계진입, 영지 경영, 전쟁 정복물입니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현대무기로 이계 최강
2.85 (13)

난데없이 끌려간 이세계에서 8년 동안 돌멩이처럼 구른 끝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이세계 진입 3개월 전의 지구였다. 총 어디 있냐.

배틀 킹덤 언플의 킹
2.83 (3)

배틀 킹덤 언플의 킹[배킹언킹] Kingdom of heaven! “천국이 오고 있다.” 언어플레이어란 태초의 창조언어인 우주의 알파벳을 가지고 싸우는 자들이다. 지구와 태양계와 은하의 운명까지 걸고 한바탕 시작해볼까! 다 덤벼라! 여기 언플의 킹이 나가신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9)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