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다른 중국식 사이다패스물 한국적 관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함 주인공이고 적이고간에 전부 머릿속에는 누군가 뒷통수칠생각밖에없는 통수의 무림 한국 사이다패스물이라면 "아 쟤 호구만들고 뒤에서 다 쓸어먹겠네" 할만한 등장인물도 일단 후환을 남겨두지 않겠다며 그냥 죽이고봄 어찌보면 화끈한 대륙의 기상임
회귀자가 준비한뒤 회귀하는 내용의 소설 작가의 정치성향이 책에 많이 들어있어 반대성향의 사람이면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나오는 왠만한 회귀물중에서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IT쪽 이야기는 대충 때우는 회귀물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그걸 중점으로해서 뭔가 신박했음 국뽕요소 많음
작가가 나무위키에서 총을 많이 검색해본 느낌이 난다.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은 영화나 FPS게임 캠페인 모드에서 한번쯤 봤던듯한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주인공 홀로 잘나가고 사이다이며 주변인물들은 뒷통수를 절대 못치는 인간들로만 도배해놔서 위기감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사이다를 좋아하는 독자라만 만족할만 함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로 점철되어있다.
회귀자가 준비한뒤 회귀하는 내용의 소설 작가의 정치성향이 책에 많이 들어있어 반대성향의 사람이면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나오는 왠만한 회귀물중에서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IT쪽 이야기는 대충 때우는 회귀물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그걸 중점으로해서 뭔가 신박했음 국뽕요소 많음
작가가 나무위키에서 총을 많이 검색해본 느낌이 난다.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은 영화나 FPS게임 캠페인 모드에서 한번쯤 봤던듯한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주인공 홀로 잘나가고 사이다이며 주변인물들은 뒷통수를 절대 못치는 인간들로만 도배해놔서 위기감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사이다를 좋아하는 독자라만 만족할만 함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로 점철되어있다.
높은 평점 리뷰
한국과 다른 중국식 사이다패스물 한국적 관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함 주인공이고 적이고간에 전부 머릿속에는 누군가 뒷통수칠생각밖에없는 통수의 무림 한국 사이다패스물이라면 "아 쟤 호구만들고 뒤에서 다 쓸어먹겠네" 할만한 등장인물도 일단 후환을 남겨두지 않겠다며 그냥 죽이고봄 어찌보면 화끈한 대륙의 기상임
회귀자가 준비한뒤 회귀하는 내용의 소설 작가의 정치성향이 책에 많이 들어있어 반대성향의 사람이면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나오는 왠만한 회귀물중에서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IT쪽 이야기는 대충 때우는 회귀물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그걸 중점으로해서 뭔가 신박했음 국뽕요소 많음
작가가 나무위키에서 총을 많이 검색해본 느낌이 난다.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은 영화나 FPS게임 캠페인 모드에서 한번쯤 봤던듯한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주인공 홀로 잘나가고 사이다이며 주변인물들은 뒷통수를 절대 못치는 인간들로만 도배해놔서 위기감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사이다를 좋아하는 독자라만 만족할만 함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로 점철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