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이 4점도 안 된다는 것에 놀람. 장담컨대 요리라는 주제로 이런 잔잔하며 몰입도 있고 힐링을 주는 작품은 이 작품 외에 없음. 자극적인 것 없이 감동을 주는 장면도 꽤나 많다. 100화 한해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치밀한 복선 큰 자극 체계적 재미 없이 명작이라는 소리가 나온 작품은 이게 유일하다고. 100화 이후에도 충분히 볼만한 수준이다 다만 요리대회 수준의 무언가가 있진 않았다.

짱깨 웹소설임에도 평점을 보면 재밌다는 점을 알 수 있음. 기존에 짱깨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보면서 눈물 흘린 몇안되는 작

호쾌한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는 편 목적 의식 불분명 한 가지 확실한 건 필력이 좋아 100화까지 읽었지만 내가 보고 싶고 기대되는 씬이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0.5점을 줄 수 밖에 없다. 낭만 어쩌구 하는 틀딱들은 잘 볼듯 싶다.

평점이 4점도 안 된다는 것에 놀람. 장담컨대 요리라는 주제로 이런 잔잔하며 몰입도 있고 힐링을 주는 작품은 이 작품 외에 없음. 자극적인 것 없이 감동을 주는 장면도 꽤나 많다. 100화 한해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치밀한 복선 큰 자극 체계적 재미 없이 명작이라는 소리가 나온 작품은 이게 유일하다고. 100화 이후에도 충분히 볼만한 수준이다 다만 요리대회 수준의 무언가가 있진 않았다.

모든 소설에 공통되는 법칙 : 조회수가 낮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알아서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