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
아크랑 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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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랑악당은 살고 싶다 - 지갑송


뒤로 갈 수록 설정에 먹혀서 뇌절을 오지게 치는 작품.. 특히 히로인 중 하나인 2번째 조교 맏고 있는 애는 중후반부 가서 갑자기 능지가 바바리안 수준으로 퇴화해버린다. 대충 작가가 이후 전개를 이어갈 능력이 안됬던 건지, 급발진 스타일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부터 뇌절도 늘어나고 주인공은 지금까지 잘 해쳐나왔던 근성은 어디로 간 건지 꼴에 같잖은 사색으로 주변인들 밀어내는게 매우 별로였다. 그리고 이건 소설의 평가와 관련없는 개인적인 궁금점인데 왜 이런 부류가 판타지로 분류되는지 모르겠음 내용만 보면 그냥 로판으로 분류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왜 이게 판타지인 거냐? 그냥 전투씬 좀 들어가면 다 판타지임??

아크랑악은 삶을 바란다 - 서후


판타지 소설과 로맨스 소설은 엄연히 다른데 작가는 그 부분을 무시하고 내용만 판타지스러우면 전작처럼 로맨스 소설 쓰듯이 쓰면 되겠지라는 마인드가 글에서부터 너무 잘 드러난다. 판타지에 로맨스 삽입까진 괜찮다. 그러나 이 소설은 로맨스가 주가 되어 판타지 본연의 질을 해치고 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내용부터 글을 쓰는 양식, 필력까지 모든 것이 로맨스에 맞춰져 있어서 보는 내내 기대하던 것과는 달라 실망이 컸다. 일단 작가는 다른 시도를 해보기 전에 시도할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조사와 그에 맞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우선시 하는 버릇부터 들여야 할듯 하다.

아크랑템 빨 - 박새날


난 처음 겜판을 난될놈으로 접했는데 그것도 초반 대사들이 너무 오그라들어서 하차하고 이게 유명하길래 보러왔는데, 5화까지 보고나서 난될놈이 ㄹㅇ 선녀였구나..하고 난될놈 완결까지 쭉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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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겜판을 난될놈으로 접했는데 그것도 초반 대사들이 너무 오그라들어서 하차하고 이게 유명하길래 보러왔는데, 5화까지 보고나서 난될놈이 ㄹㅇ 선녀였구나..하고 난될놈 완결까지 쭉 봄

아크랑악당은 살고 싶다 - 지갑송


뒤로 갈 수록 설정에 먹혀서 뇌절을 오지게 치는 작품.. 특히 히로인 중 하나인 2번째 조교 맏고 있는 애는 중후반부 가서 갑자기 능지가 바바리안 수준으로 퇴화해버린다. 대충 작가가 이후 전개를 이어갈 능력이 안됬던 건지, 급발진 스타일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부터 뇌절도 늘어나고 주인공은 지금까지 잘 해쳐나왔던 근성은 어디로 간 건지 꼴에 같잖은 사색으로 주변인들 밀어내는게 매우 별로였다. 그리고 이건 소설의 평가와 관련없는 개인적인 궁금점인데 왜 이런 부류가 판타지로 분류되는지 모르겠음 내용만 보면 그냥 로판으로 분류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왜 이게 판타지인 거냐? 그냥 전투씬 좀 들어가면 다 판타지임??

아크랑악은 삶을 바란다 - 서후


판타지 소설과 로맨스 소설은 엄연히 다른데 작가는 그 부분을 무시하고 내용만 판타지스러우면 전작처럼 로맨스 소설 쓰듯이 쓰면 되겠지라는 마인드가 글에서부터 너무 잘 드러난다. 판타지에 로맨스 삽입까진 괜찮다. 그러나 이 소설은 로맨스가 주가 되어 판타지 본연의 질을 해치고 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내용부터 글을 쓰는 양식, 필력까지 모든 것이 로맨스에 맞춰져 있어서 보는 내내 기대하던 것과는 달라 실망이 컸다. 일단 작가는 다른 시도를 해보기 전에 시도할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조사와 그에 맞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우선시 하는 버릇부터 들여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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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 (4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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