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화 나왔을때 처음봤는데 이틀만에 다 읽을정도로 흡입력이 매우 뛰어남. 소재는 무한회귀에 선협인데 무한회귀물중에 가장 유명한 전생검신의 장점과 특유의 번역체 때문에 진입하기 힘든 중국선협물들의 설정에 인간적인 주인공으로 한국향을 좀 첨가한 단점을 찾기힘든 명작이라 생각함. 굳이 단점을 찾자면 혈체인가 쓰던 원립파트가 늘어지긴하는데 그전과 비교해서 아쉬운거지 무난했었다고 생각함. 누구나 다 재밌게 읽을수있는 재밌는 선협물로 강추함

결말이 아쉬워서 4점 그당시 유명했던 달조, 아크, 지그 등 그중에선 설정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했고, 필력도 상위권으로 생각함. 다만 용두사미 결말이 아쉬웠지만 그 전까진 개인적으로 제일 높게 평가했던 소설. 그당시 소설들 읽을때 유치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중에선 제일 나은편.

첫연재가 2005년인 19년된 소설인걸 감안해서 그당시 기준으로 4점줌 지금 읽으면 비추 2.5점정도 오래된 소설이라 보기힘든점이 많음

200화 나왔을때 처음봤는데 이틀만에 다 읽을정도로 흡입력이 매우 뛰어남. 소재는 무한회귀에 선협인데 무한회귀물중에 가장 유명한 전생검신의 장점과 특유의 번역체 때문에 진입하기 힘든 중국선협물들의 설정에 인간적인 주인공으로 한국향을 좀 첨가한 단점을 찾기힘든 명작이라 생각함. 굳이 단점을 찾자면 혈체인가 쓰던 원립파트가 늘어지긴하는데 그전과 비교해서 아쉬운거지 무난했었다고 생각함. 누구나 다 재밌게 읽을수있는 재밌는 선협물로 강추함

결말이 아쉬워서 4점 그당시 유명했던 달조, 아크, 지그 등 그중에선 설정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했고, 필력도 상위권으로 생각함. 다만 용두사미 결말이 아쉬웠지만 그 전까진 개인적으로 제일 높게 평가했던 소설. 그당시 소설들 읽을때 유치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중에선 제일 나은편.

첫연재가 2005년인 19년된 소설인걸 감안해서 그당시 기준으로 4점줌 지금 읽으면 비추 2.5점정도 오래된 소설이라 보기힘든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