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과 맞먹을정도에 소설이라고 봄

하.. 하급무사때부터 중급무사까지 꾸준히 보다가 건강문제로 연중되버려서 너무나 안타까운 작품 좌백님 건강하시길..

가상의 나폴레옹이 가상의 청나라 시대 부잣집 아들내미로 태어나서 세계 먹는 내용 제목이 호루스의 반지라곤 하지만 반지에 관한건 초반 환생할때 밖에 안나타남 맛있게 먹은 대역물임

죽이고 죽이고 죽인다 별명이 몰살도요인 이유를 알게됨

"주먹은 무겁게, 발은 가볍게" 목마 소설중에 무공도 간지나고 대사도 간지나는 장면임

그냥저냥 따라가는 중 무림학원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