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남주를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충격먹었던 작품. 오븐에서 갓 나온 포실포실한 카스테러처럼 서정적인 문체가 마음을 울린다. 많은 리뷰어들 말대로 단순히 필력이 좋다 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ㅠㅠ 웹소설과 문학.. 어쩌면 문학으로 많이 기울기도 한 것 같은 작품. 진짜 17세기 명작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 이런 작품이 번역본 필요없는 한국어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집착남주를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충격먹었던 작품. 오븐에서 갓 나온 포실포실한 카스테러처럼 서정적인 문체가 마음을 울린다. 많은 리뷰어들 말대로 단순히 필력이 좋다 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ㅠㅠ 웹소설과 문학.. 어쩌면 문학으로 많이 기울기도 한 것 같은 작품. 진짜 17세기 명작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 이런 작품이 번역본 필요없는 한국어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높은 평점 리뷰
집착남주를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충격먹었던 작품. 오븐에서 갓 나온 포실포실한 카스테러처럼 서정적인 문체가 마음을 울린다. 많은 리뷰어들 말대로 단순히 필력이 좋다 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ㅠㅠ 웹소설과 문학.. 어쩌면 문학으로 많이 기울기도 한 것 같은 작품. 진짜 17세기 명작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 이런 작품이 번역본 필요없는 한국어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아직 초반 달리는 중인데 문대 너무 귀여움 ㅠㅠ 데한민국 나도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