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물티슈
구운 물티슈 LV.53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오늘도 퇴근
2.9 (5)

"뭐야? 칼퇴근." "우리 팀장님은 원래 칼퇴근하세요. 진심."

태양계가 내 아공간보다 작음
1.25 (2)

천양(千穰, 10³¹)원의 재화가 든, 태양계 크기의 아공간을 얻었다.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재화를 하루아침에 얻은, 초소시민 정수호의 좌충우돌 천양원 적응기 & 소심비겁평범초라한 소시민의 내적 성장기. 재물계의 원펀맨. "천조원? 뉘 집 거지 이름이냐." (※천양원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원)

퓨전펑크에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2.5 (3)

드래곤으로 태어났으니 성장하면 귀한 몸이 되는 것은 정해진 운명. 하지만 헤츨링인 지금은 힘은 없는데 노리는 존재는 많고, 보호해줄 어른은 없다. 언젠가 절대자가 될 그날까지 혼자서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다.

민감한 대리님
2.95 (10)

"맞는 게 좋아요." [전체 연령가][현대 판타지][회사 일상물][대리 주인공][촉수 안 나옴][소프트 SF][소프트 SM]

<마왕은 학원에 간다> 30% 포인트백
3.43 (7)

<[90일 대여] <마왕은 학원에 간다> 30% 포인트백 세트>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 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 ...살려줘.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285)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3 (1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재벌로이드 (chaeboloid)
3.2 (5)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 컴퓨터와 인간이 만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재벌이 된다. [현대판타지, SF, 먼치킹, 자수성가, 미래]

나는 군단이다!
2.0 (4)

괴수들의 침략. 25톤 트럭에 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괴수들의 오버로드가 됐다고? 나는 군단이다! 나를 막는 적들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괴수 중심 소설. [종족 - 오버로드] [레벨 - 1] [초월 - 1] [감응 - 1] [감염 - 1] [오염 - 2] [분해 - 1] [진화 - 1] [보유 스킬 - 하이브마인드의 기억(lv.999)] 궁극 [窮極] - 극도에 달함. 사물이나 이치의 마지막 단계, 또는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 진리의 가장 오묘(奧妙)하고 깊은 경지. 구극(究極)과 같이 쓰이고 있다.

미래기술로 인생역전
0.88 (4)

내 머릿속에는 미래기술이 있다.

좌천당한 하급 장교가 살아남는 법
2.28 (23)

낡아빠진 배 한 척, 나사가 풀린 승무원들. 그 배의 함장이 나라고?

투수가 싸움을 잘함
3.94 (17)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사이버펑크의 고인물 마법사
2.75 (2)

미래의 한국을 다룬 게임 '서울 던전 2088'에 떨어졌다. 이곳은 개 같은 세상이다.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0.5 (1)

[#현대판타지, #스타트업, #경영물, #재벌, #생성형AI, #초전도체, #개인맞춤형치료제] 오픈AI의 GPT, 페이스북의 LLaMA, 구글의 제미나이. AGI를 통한 기술적 특이점이 가까이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 오늘날. 나는 이대로 기계에 뒤처지는 것일까? 아니! 방법은 있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해 하나가 되는 것!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의 신경망과 오감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융합! 나는 특이점 그 자체가 된다!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1.88 (5)

오픈AI의 GPT, 페이스북의 LLaMA, 구글의 제미나이.AGI를 통한 기술적 특이점이 가까이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 오늘날.나는 이대로 기계에 뒤처지는 것일까?아니! 방법은 있다.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해 하나가 되는 것!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의 신경망과 오감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융합!나는 특이점 그 자체가 된다!

멸망한 게임 속 고인물
2.5 (3)

수 없이 많이 클리어한 게임 속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세상은, 이미 멸망한 지 100년이 지난 상태였다.

내 안에 AI가 들어왔다
0.5 (1)

<글쓴이 소개> 최근에 통신사의 AI자문위원에서 해촉된, 나름 자신의 전공 분야(컴공 아님)의 고인물. 이제는 나도 구형모델이라고 자책을 하는 중. 그래도 급변하는 신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쫓아가는 노력충. 하지만 상대성 이론대로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가 없어, 자괴감에 빠져 있음. <스토리 소개> 전쟁이 일어났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AI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했다. 인류는 또 다른 AI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으며, 드디어 스카이넷을 파괴하는데 성공을 했다. 멸종의 위기에 몰렸던 인류는 진화한 신인류에게 미래를 맡겨놓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는 개뿔~! 어느날 갑자기 내 머릿속에 AI가 들어왔다.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AI지만,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넘을 수가 없어. 최고의 성능을 위해서는 최고의 사양이 필요하고. 최고의 사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해! 그래서 돈을 벌면, Ai가 갖다 쓰니, 또 벌어야 하네. 아니, 기술은 또 왜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거야? 돈을 벌고, 새 기술을 접목시키고, 그것으로 또 벌고.... 한국은 좁아, 세계로 나가야 해! 태클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차라리 비즈니스가 깔끔하지. 당최 쉴 새가 없다. 언제 쉬지? 아니, 쉴 수는 있는 거야? AI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으며 인류 사회의 알파맨으로 성장한 주인공. 그런데, 너는 어디에서 왔니? 뭐? 데메테르, 니가 누구라고?

은퇴한 헌터의 아포칼립스
1.0 (4)

2018년 헌터가 됐다. 3년 후인 2021년 은퇴를 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23년 12월 31일, 아포칼립스가 시작됐다.

귀신 덕에 골프 치는 회사원
0.5 (1)

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 "어라?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 PGA 11승,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이라고? 가난에 허덕이던 회사원의 프로 골퍼 도전기! KPGA를 넘어 PGA까지 정복해주마! - 매일 오전 11시 성실 연재 (1편씩) - [예린채린]작가의 9번째 소설~! 이제 시작합니다. 1) 미래컴퓨터를 줍다:초갑질기업물 (198화 완결) 2)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 (130화 완결) 3)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화 완결) 4) 치트키를 주운 탱커 (230화 완결) 5)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 (140화 완결) 6) 환생 사냥꾼의 마궁 탐사기 (160화 완결) 7) 차라리 내가 쓴다 (130화 완결) 8) 미래에서 온 생체안드로이드와 코인 (145화 완결)

범상한 변호사의 아공간
2.38 (8)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 입사했다.

유령 열차를 탄 회귀자
0.5 (1)

“이번엔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을까?”뜻하지 않게 유령 열차에 탑승한 독고 현우.2회차!그의 비상이 시작된다.(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 국가명 등은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나 혼자 아포칼립스를 준비한다
0.5 (1)

'조만간 세상은 좀비들로 가득 해 질거야' 갑자기 나타난 두 남자의 경고. 그리고 나는 그들의 경고를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재난에 대비할 힘까지 받았지만, 정확히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는 아포칼립스. 어쩌겠어. 나 혼자라도 준비를 해야지.

천재 작곡가가 엔터업계를 접수함
0.5 (1)

내가 트로트 작곡의 천재라고??뭐야, 점점 트로트계의 거물이 되어가네?그럼 내친김에 엔터업계도 접수해 볼까?!

내 헌터물에 아포칼립스는 필요없다
1.71 (7)

흔히들 거지같은 일상을 살면서 특별한 세계를 동경한다. 막상 그것이 이루어지면 일상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모르고. 헌터물을 원했을 뿐인데 세트로 아포칼립스가 따라왔다. 이딴 세트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