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들의 침략. 25톤 트럭에 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괴수들의 오버로드가 됐다고? 나는 군단이다! 나를 막는 적들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괴수 중심 소설. [종족 - 오버로드] [레벨 - 1] [초월 - 1] [감응 - 1] [감염 - 1] [오염 - 2] [분해 - 1] [진화 - 1] [보유 스킬 - 하이브마인드의 기억(lv.999)] 궁극 [窮極] - 극도에 달함. 사물이나 이치의 마지막 단계, 또는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 진리의 가장 오묘(奧妙)하고 깊은 경지. 구극(究極)과 같이 쓰이고 있다.
<글쓴이 소개> 최근에 통신사의 AI자문위원에서 해촉된, 나름 자신의 전공 분야(컴공 아님)의 고인물. 이제는 나도 구형모델이라고 자책을 하는 중. 그래도 급변하는 신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쫓아가는 노력충. 하지만 상대성 이론대로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가 없어, 자괴감에 빠져 있음. <스토리 소개> 전쟁이 일어났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AI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했다. 인류는 또 다른 AI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으며, 드디어 스카이넷을 파괴하는데 성공을 했다. 멸종의 위기에 몰렸던 인류는 진화한 신인류에게 미래를 맡겨놓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는 개뿔~! 어느날 갑자기 내 머릿속에 AI가 들어왔다.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AI지만,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넘을 수가 없어. 최고의 성능을 위해서는 최고의 사양이 필요하고. 최고의 사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해! 그래서 돈을 벌면, Ai가 갖다 쓰니, 또 벌어야 하네. 아니, 기술은 또 왜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거야? 돈을 벌고, 새 기술을 접목시키고, 그것으로 또 벌고.... 한국은 좁아, 세계로 나가야 해! 태클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차라리 비즈니스가 깔끔하지. 당최 쉴 새가 없다. 언제 쉬지? 아니, 쉴 수는 있는 거야? AI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으며 인류 사회의 알파맨으로 성장한 주인공. 그런데, 너는 어디에서 왔니? 뭐? 데메테르, 니가 누구라고?
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 "어라?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 PGA 11승,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이라고? 가난에 허덕이던 회사원의 프로 골퍼 도전기! KPGA를 넘어 PGA까지 정복해주마! - 매일 오전 11시 성실 연재 (1편씩) - [예린채린]작가의 9번째 소설~! 이제 시작합니다. 1) 미래컴퓨터를 줍다:초갑질기업물 (198화 완결) 2)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 (130화 완결) 3)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화 완결) 4) 치트키를 주운 탱커 (230화 완결) 5)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 (140화 완결) 6) 환생 사냥꾼의 마궁 탐사기 (160화 완결) 7) 차라리 내가 쓴다 (130화 완결) 8) 미래에서 온 생체안드로이드와 코인 (145화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