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물티슈
구운 물티슈 LV.53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1)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망겜의 힐러
3.8 (106)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3.48 (23)

2부는 언제 시작될 지 기약 없는 1부 완결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독자. 그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장난감이로구나! 자, 그럼 다시 게임을 시작하자!

이차원 용병
3.66 (193)

연재 시작 즉시 절대적 지지를 받은 화제의 작품!『이차원 용병』취직하고 싶습니까?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취업 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천사인가, 악마인가.서른 살 백수 강철호는 정체 모를 그들과 계약을 했다.영혼을 팔아서라도 돈, 그놈의 돈을 벌기 위해!다른 차원의 계약자들에게 빙의하여,그들이 가장 절망하던 순간의 삶을 바꾸는 것!그것이 강철호에게 주어진 사명, 미션(Mission)이다!

미들어스 2049
3.65 (71)

태평양 한가운데 세워진 가상의 거대도시 미들랜드. 그곳에서 펼쳐지는 오러 마스터 로크의 이야기.

병사 - Der Soldat
4.0 (2)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완전판 | 맨이터
3.31 (8)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1부〈맨이터〉그 완전판이 드디어 공개된다!“안녕? 내 이름은 앨런 스미시야.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아아, 내가 죽었다고? 엿이나 먹으라고 해.”제2부 〈기가스〉로 직결되는 초능력 대전쟁의 서막이 그 베일을 벗는다!...

맨이터(Man-eater)
3.79 (84)

목성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초능력 액션 활극이 시작되었다! “안녕? 내 이름은 앨런 스미시야. 아아, 내가 죽었다고? 엿이나 먹으라고 해.” 음모론 따윈 믿지도 않던 퇴역한 강하엽병 앨런. 그의 손에 어느 날 사람을 잡아먹는 최강의 초능력자 맨이터가 찍혀 있는 9호 파일이 들어오게 되고, 로봇 콜걸의 포주 노릇이나 하던 나름 평범했던 그의 일상은 그날부터 비일상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그것은 목성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초능력 전쟁의 시작이었다! 맨이터의 초능력 발화점인 플래시 포인트를 두고 성간 수사국 바이파이, 목성 경찰 제이포, 우주군 수사국 SCIS 등 연방의 기관들과 온갖 범죄 조직에게 쫓기게 된 앨런. 그는 도피행 중 부딪치는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사람을 잡아먹는 자 맨이터, 그가 바로 앨런의 형제였던 것. 앨런은 이제 전 목성의 세력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울리게 되는데……. 그의 행보는 최강의 초능력자를 상대로 한 피에 물든 복수극과 생존 경쟁이 된다.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1부 제2부 로 이어되는 초능력 대전쟁의 서막이 목성에서 그 베일을 벗는다!

기가스
3.91 (29)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2부 , 앨런 스미시의 귀환?! “어이구, 우리 청색 함대 애기들 안녕? 나는 앨런 아저씨야. 즐거운 싸움을 만들어 주는 아저씨지. 우리는 지금 청색 함대를 공격할 거야. 참 친절하지?”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성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모두 '돌아온'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킨더가튼 소대. 그리고 앨런 스미시. “킹…… 저자는 누구죠?” “단 한 명뿐이었던 기가스급의 공간 분석 능력자. 목성 제9호 사건의 최종 승자…….” “뭐, 뭐라고요? 그럼 그 반고의 아이들의 마지막…….” “그래. 맨이터의 형제이자 공간 염력자들을 모두 거꾸러뜨린 자다.” 소문은 무성했다. 목성의 정상 결전에서 공간 염력자 3명이 전부 참여했지만 한 명의 에스퍼에게 당했다고. 외눈박이는 그 소문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맨이터는 실제로 죽었고 그레이 킹은 리타이어해서 루나트라즈에 처박혔다. 그리하여 죽어 버린 앨런 스미시에게 붙은 별명은 최약, 또는 최강의 초능력자였다. 그레이 킹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니, 구즈맨은 그의 이상 반응을 보고 저놈이 진짜 앨런 스미시라는 걸 믿게 됐다. 킹이 떨고 있었다.

로도스도 전기
4.08 (180)

아시아 판타지 소설의 전설!!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자 용사들이여!! 모든 모헙의 시작, 정통 판타지의 귀환!! 저주 받은 섬 《로도스》에서 펼쳐지는 검과 마법의 판타지 풋풋했던 어릴 적 꿈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파란만장한 모험의 닻을 올려라 저자의 설정 자료를 바탕으로 18년 만에 완역되어 찾아온 『로도스도 전기』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

무림사계
4.21 (496)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드래곤 레이디
3.94 (170)

유사인간 씰, 씰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접근해오면 봉인에서 풀려나 깨어난다. 거대한 물고기 페세테르의 뱃속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의문의 미녀가 작은 마을 키오네의 요리사 줄리탄에 의해 깨어났다. 그녀는 유사인간 씰, 그녀의 이름은 카넬리안. 그녀를 잡으려는 젤벤더 제국의 제1황제 오펜바하. 오펜바하의 추적을 따돌리며 남부의 달라크트로 도망치는 줄리탄과 카넬리안. 과연 줄리탄은 진정한 카넬리안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5)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세븐메이지
4.0 (2)

은근히 꿈꾸었다. 그래서 가문의 자랑이고 싶었다. 그러나 결과는 마력 상실에 메이지계의 최하층인 시료 채집꾼. 메이지 중의 메이지를 꿈꾸다 메이지 아래 메이지가 되고 말았다. 절망의 어둠을 뚫고 위대한 메이지로 재탄생하는 소년의 비화가 시작된다....

제니스
4.1 (171)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7 (194)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3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