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라기보다도 책속에 들어간 평행세계물인데 대부분 빙의물이나 책속에 들어가면 바로 적응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면 인소의 법칙은 적응해나가는 이야기를 풀어서 현실적이었고 각 주인공들 그 외 다른책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 스토리들도 재미있었고 단이가 점점 성장해나가고 자신의 맘을 알아가는거 이 책은 로맨스 인간관계 뿐만아니라 자신의 자존감 자신을 사랑하는법도 깨닫게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다들 읽었으면 좋겠고 이 소설은 1번 읽고 왜 이친구가 남주지? 하는게 있었는데 2~4번 재탕하고 왜 그런지 더 알게되고 더 세세하게 다시 눈에 들어옴 진짜 내용 하나하나 주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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