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천
부기천 LV.36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순직한 군인은 음악이 하고 싶다
0.5 (2)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죽었다.눈을 떠보니 검은 머리 한국인으로 태어난 나.이제, 음악을 할 수 있다.

야구도사가 개(한테) 잘함
0.5 (2)

불운의 끝에 방출된 천재 야구 선수. 겨울 바닷가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거두자 기적이 찾아 왔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