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천
부기천 LV.36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천애고아, 황제에 오르다
3.0 (3)

김유현은 병사, 농민, 하급장수로 각각 빙의했다. 뼈저리게 삼국지 시대의 어려움을 겪은 그는 다시 한번 호족의 사병 대장으로 빙의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김유현의 일대기.

기획재정부
3.62 (8)

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고, 웃는 얼굴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EX급 촌장은 아포칼립스가 너무 쉽다
2.5 (1)

자동사냥? 자동등반? 이젠 자동발전이다.

아역부터 월드스타!
3.81 (68)

악마적인 재능으로 연기하는 소년.바이올린에 미쳐 살았던 남자.불완전했던 두 영혼이 하나가 되었다.병원을 나온 천재 소년, 이도현의 월드스타 성장기!#배우 #스타 #연기 #천재 #연예계#성장형먼치킨 #뭐든잘해요 #성장물

천재 배우가 작곡 능력을 숨김
3.7 (5)

빌보드차트 1위를 정복한 한국인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회귀. 바랬던 것은 오직 하나.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는 것, 그것뿐이었다. 하지만... 연기를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칭찬스티커 받는 단종
2.83 (15)

[세종 이도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문종 이향이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수양대군 이유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 [칭찬스티커북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말씀해주세요.] [추상적인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동생 만들어주세요.] [한 손으로 들 수 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핵무기] "영조표 게장?"

다시 태어난 야구천재
3.17 (6)

혹사와 부상에 시달리던 거물급 유망주. 회귀로 싱싱한 어깨를 되찾다.

7부 리그에서 발롱도르까지
2.62 (4)

나는 그냥 이기고 싶었을 뿐이고 좀 더 좋은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인데.그놈의 겸손, 위계 따위를 들먹이는 분위기에 질려 버렸다.아, 필드 위에선 잘 차는 놈이 왕 아니냐고.나이를 떠나 경기장에서 가장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존중할 줄 아는 곳.“Fucking 제임스! 제기랄! 어딜 봤던 거야! 왼쪽이 네 머릿속처럼 텅텅 비어 있었다고!”잉글랜드는 천국이다.

천재소녀가 무림공적을 숨김
2.5 (1)

무림공적으로 낙인찍힌 검귀 독고현. 죽어가는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아저씨. 내가 꼭꼭 숨겨줄 테니까.”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
3.22 (16)

무협지에 환생한 줄 알았다. 나를 구한 스승이 내게 이름을 정해줬다. 여포. 자는 봉선. 지금, 효도하러 갑니다.

피아노의 신
3.5 (27)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바흐, 리스트……. 이 세상 어떤 음악가든, 그의 경험은 내 것이 된다.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3.79 (26)

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

러스트
3.54 (97)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재벌에서 광복군까지
3.64 (7)

2044년. 대만과 북한을 흡수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중화제국은 대한민국의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중화제국의 절대 권력자 진샤오핑은 며칠 뒤 있을 한국의 국민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쾅!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핵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백강인 박사.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1931년 남만주다. 우리 손으로 해방을 이루지 못해 외세에 휘둘리다가 결국 113년뒤에 다시 다른 나라에 합병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알고 있는 백강인 박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것.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를 바로잡아 보자." 하지만 돈이 있어야 뭐래도 해볼 수 있는 것이 현실. 끼니 걱정을 하면서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일단 돈부터 벌기로 했다.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1.57 (8)

퇴사를 결심한 날. 담당 연예인과 하룻밤을 보냈다.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3.64 (44)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생계형 아이돌의 세계정복
3.08 (6)

데뷔 무대에서 실신하는 최악의 방송 사고를 낸 망돌.“내가 왕년에 루시페르 폰 사탄 드 앙골모아셨다!”이계로 끌려가 십 년간 굴렀던 주인공이 온다!“제가 귀엽지 않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요.”희대의 자뻑 아이돌이 온다!“회사가 일을 안 하면 우리라도 하자!”망돌 파다 미친 팬덤이 온다!이계를 씹어먹은 짬으로 생계형 아이돌로 시작해서세계를 뒤흔드는 일편단심 팬생팬사 개념돌과 팬덤의 성장기!

회귀한 야쿠자가 너무 유능하다
2.68 (11)

재일교포 야쿠자 광현, 그의 이야기.

단종이 너무 강함
3.22 (9)

조선 최강의 정통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양' 당해버린 왕 단종이 되어버렸다. 보여주지. 정통성 최상인 조선왕이 얼마나 강력한지.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3.42 (13)

멸망 직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세상이 안 망한다. #겜천재 #인방물

김 대리는 아이돌이 싫어
3.61 (18)

부장 놈 따님 최애 아이돌 대리 덕질로도 모자라, 이제는 직접 아이돌로 데뷔까지 해야 한다고? 김 대리는 아이돌이 너무 싫다.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3.25 (6)

드라마판 최고의 스타 피디 이상. 어느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회귀를 했다. "이게, 어려워?"

서울역 세종대왕
3.36 (7)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능력을 얻게 된 충녕대군 이도의 이야기.

너클볼
3.81 (117)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