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천
부기천 LV.36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선협에서 상태창 개발하기
3.65 (10)

초월자들로 가득한 험악한 세상에 전생했는데 상태창이 없다고? 상관없다. 없으면 만들면 그만이지.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62 (21)

프로임에도 삼류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의 마지막 기회.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하루, 모든 스텟이 폭발한다.

괴물 천재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3.75 (4)

유틸천재 야구선수, 에이스들의 사랑을 독식한다.​

투수가 싸움을 잘함
3.94 (17)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무한전생-망나니
3.8 (181)

무한한 전생을 반복하는 무한전생자 찬석.‘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3,000번도 훨씬 넘은 삶이 하나 같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니.노비, 농노, 노예, 천민의 반복.더 이상은 못 참겠다.모조리 죽여버리겠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0)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
3.82 (121)

A급 헌터, 김극은 매일 밤 꿈을 꾼다. 자신이 서울에 핵폭탄 한 발을 터뜨리는 꿈을.

프로축구생존기
2.62 (8)

프로에 도전할 때. 누군가는 유럽을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지만. 대부분은 결국 프로에서 살아남기만을 갈망한다. 과연 그 마지막에 속하는 자도.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NO 시스템 NO 회귀 NO 빙의 NO 환생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1 (100)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야구는 피지컬
2.08 (6)

최고의 피지컬 괴물이 야구를 시작했다.

치타는 웃고있다
3.75 (133)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3.57 (34)

트로츠키가 조선에 트립한 뒤, 단종은 사실 트로츠키주의자였으며, 조선은 공(산주의)자와 유(물론적 과)학의 나라였음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