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나는 될놈이다
3.16 (122)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두 번 사는 랭커
3.19 (35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혼세록 : 남천제
3.12 (4)

“사람을 구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라.  잊지 마라. 너희는...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수호자다.”  그러나... 죽어라. 그것이 전쟁의 서막이다.  태고의 자연이 숨 쉬는 야생의 땅, 운남.  강대한 맹수들과 싸우며 성장한 원시부족 소년 비아.  “더 이상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 나의 길을, 나의 의지로 열 것이다.”  남쪽에서 불어온 미풍이 천하를 휩쓰는 폭풍이 되어  중원을 떨쳐 울린 수왕(獸王)의 질주는 시작되고...  야수의 검, 무림의 전설이 되다!  혼세록, 그 첫 번째 기록 - 남천제(南天帝).

낭선기환담
2.71 (31)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