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음. 주인공이 어영부영 능력쓰는데 왜 쓰게 되는지 무슨능력인지 주인공을 죽일뻔한 애는 왜 갑자기 다음화에서 친구가 되어있는건지 모르겠다. 전형적인 지만 이해하고 쓴 소설. 하차하게 된 이유는 분명히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다고 해놓고 여주가 '물에 빠진다고 다 성격이 변하냐. 너는 내말에 한마디도 안진다' 라고 하는게 너무 찐내가 난다. 여주가 주인공을 언제 봤다고 한마디도 안지면 다른사람운운하는것도 빡치고 앞집살지만 이야기 해본적없는 인간이 '너 어쩐지 사람이 바뀐거같아 ' 라고 하길래 하차했다. 솔직히 지들끼리 에테르 레벨2 서클형성 어쩌구 설명도 없이 막 말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다. 장면전환도 '모르는사이에 고양이가 누구 무릎에 앉았다.' 이런 성의 없는 장면전환 자세히 읽어야 어라 이 무릎 주인공 무릎은 아닌것같은데 하고 알수있다. 결국 그 무릎은 여주 무릎이었는데 언급이 딱 세번 나온 여자애 이름을 독자가 외우고 있다가 아 이사람은 여주니까 방금은 주인공 혼자 있었지만 뜬금없이 여주가 나오는 걸 보니 장면전환했구나 라는걸 알아채야함. 세줄요약. 지만 아는 얘기함. 독자한테 불친절함. 돈고 까지 보지도 못함.
여자고 bl요소 싫어하지 않는데 그걸 떠나서 재미가 없음. 주인공의 행위에 당위성이 부족하고 주인공은 너무 잘났고 주인공은 다 예상했다는 식의 전개가 너무 꼴보기 싫음.
높은 평점 리뷰
작중작에 대한 묘사가 좋고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한 껏 올렸다가 터트리는 부분의 카타르시스가 맘에 드는 소설이다.
재미없음. 주인공이 어영부영 능력쓰는데 왜 쓰게 되는지 무슨능력인지 주인공을 죽일뻔한 애는 왜 갑자기 다음화에서 친구가 되어있는건지 모르겠다. 전형적인 지만 이해하고 쓴 소설. 하차하게 된 이유는 분명히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다고 해놓고 여주가 '물에 빠진다고 다 성격이 변하냐. 너는 내말에 한마디도 안진다' 라고 하는게 너무 찐내가 난다. 여주가 주인공을 언제 봤다고 한마디도 안지면 다른사람운운하는것도 빡치고 앞집살지만 이야기 해본적없는 인간이 '너 어쩐지 사람이 바뀐거같아 ' 라고 하길래 하차했다. 솔직히 지들끼리 에테르 레벨2 서클형성 어쩌구 설명도 없이 막 말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다. 장면전환도 '모르는사이에 고양이가 누구 무릎에 앉았다.' 이런 성의 없는 장면전환 자세히 읽어야 어라 이 무릎 주인공 무릎은 아닌것같은데 하고 알수있다. 결국 그 무릎은 여주 무릎이었는데 언급이 딱 세번 나온 여자애 이름을 독자가 외우고 있다가 아 이사람은 여주니까 방금은 주인공 혼자 있었지만 뜬금없이 여주가 나오는 걸 보니 장면전환했구나 라는걸 알아채야함. 세줄요약. 지만 아는 얘기함. 독자한테 불친절함. 돈고 까지 보지도 못함.
여자고 bl요소 싫어하지 않는데 그걸 떠나서 재미가 없음. 주인공의 행위에 당위성이 부족하고 주인공은 너무 잘났고 주인공은 다 예상했다는 식의 전개가 너무 꼴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