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너무 고평가 된다는 의견도 무시할순 없었지만 현재는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 억까 당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떡밥투척,회수도 확실하고 500화간 쌓은 빌드업으로 후반부 몰아치기도 잘함. bl요소는 그냥 개그씬 몇줄 있는게 다고 별거 없는데 자꾸 다들 과민반응 하는게 이상함. 오히려 후반엔 유중혁보다 여캐가 더 비중있음. 암튼 세계관이 방대한데도 무너지지 않았고, 개연성도 충분히 잘 챙김. 주제라거나 서술도 내 마음에 들었음.
한때 너무 고평가 된다는 의견도 무시할순 없었지만 현재는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 억까 당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떡밥투척,회수도 확실하고 500화간 쌓은 빌드업으로 후반부 몰아치기도 잘함. bl요소는 그냥 개그씬 몇줄 있는게 다고 별거 없는데 자꾸 다들 과민반응 하는게 이상함. 오히려 후반엔 유중혁보다 여캐가 더 비중있음. 암튼 세계관이 방대한데도 무너지지 않았고, 개연성도 충분히 잘 챙김. 주제라거나 서술도 내 마음에 들었음.
높은 평점 리뷰
나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게한 인생의명작. [나도 너처럼 되고싶다.]
한때 너무 고평가 된다는 의견도 무시할순 없었지만 현재는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 억까 당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떡밥투척,회수도 확실하고 500화간 쌓은 빌드업으로 후반부 몰아치기도 잘함. bl요소는 그냥 개그씬 몇줄 있는게 다고 별거 없는데 자꾸 다들 과민반응 하는게 이상함. 오히려 후반엔 유중혁보다 여캐가 더 비중있음. 암튼 세계관이 방대한데도 무너지지 않았고, 개연성도 충분히 잘 챙김. 주제라거나 서술도 내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