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다. 완전하게 혼자가 되고자 온 무인도에서 가족이 생겼다. 조기 은퇴하고 외딴섬에서 행복한 힐링 라이프!
압도적인 힘은 언제나 옳고, 힘을 가진 자는 대접받는다. 이 단순한 진리는 변치 않으리라. 세상에서 힘이 가장 센 인간 삼손은 다시 태어나 용병으로서 살아간다.
꿈속에서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는 내게 번호 6개를 알려줬다. 미국의 복권 슈퍼메가파워볼의 1등 번호였다. 1등 당첨금은 한화로 약 2조 5181억 원. 그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시골에 집을 샀는데, 나 말고 다른 집주인이 있었다. 고양이였다. 녀석은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목소리를 냈다. “여기는 내 집이다냥!” 고양이가 말을 한다.
매일 고물더미를 뒤지는 하이에나 같은 삶. 시작은 미약했다. 시작만. 장비 하나가 삶에 반전을 일으켰다.
F급 헌터였던 최강현은 회귀를 통해 세계 최강이 되고 가족을 이룬다. "살맛 나네!" [가장이 된 최강현의 행복 라이프]
알 수 없는 공간 'LAG'에 갇혔다. 최종목표는 지하 최하층에 다다르는 것. ‘이번이 몇 번째 도전인지... 999번쯤 되지 않았을까?’ 또다시 처음부터 해야 된다는 절망.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패시브 스킬을 무한대로 보유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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