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와 천마라는 악역이 매우 매력적이였으나 생각보다 일찍 죽고 그 후 나온 마도 대사부들이 매력이 없었다. 주인공 단우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없다. 백도의 고집, 흑도의 사이다, 마도의 광기를 조금씩 섞는 과정에서 애매해진 느낌 이자하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유진성 작가의 장점인 매력적인 조연들의 등장은 여전했다. 철명호, 화은월, 이자언 등 화은월의 적은 분량은 조금 아쉽다. 질질 끌지 않고 200화에서 깔끔하게 끝낸 것도 매우 좋았다.
검마와 천마라는 악역이 매우 매력적이였으나 생각보다 일찍 죽고 그 후 나온 마도 대사부들이 매력이 없었다. 주인공 단우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없다. 백도의 고집, 흑도의 사이다, 마도의 광기를 조금씩 섞는 과정에서 애매해진 느낌 이자하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유진성 작가의 장점인 매력적인 조연들의 등장은 여전했다. 철명호, 화은월, 이자언 등 화은월의 적은 분량은 조금 아쉽다. 질질 끌지 않고 200화에서 깔끔하게 끝낸 것도 매우 좋았다.
높은 평점 리뷰
검마와 천마라는 악역이 매우 매력적이였으나 생각보다 일찍 죽고 그 후 나온 마도 대사부들이 매력이 없었다. 주인공 단우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없다. 백도의 고집, 흑도의 사이다, 마도의 광기를 조금씩 섞는 과정에서 애매해진 느낌 이자하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유진성 작가의 장점인 매력적인 조연들의 등장은 여전했다. 철명호, 화은월, 이자언 등 화은월의 적은 분량은 조금 아쉽다. 질질 끌지 않고 200화에서 깔끔하게 끝낸 것도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