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대단하다 글을 읽으면서 감탄만 하게 된다. 나도 이런 글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이리초파랑 읽으면서 참 글 잘쓴다 싶었는데 무중일도행은 더 대단하다.
쌈마이로 포장한 허풍개의 처절한 인생
무협 입문을 주로 김용으로 하고 이후에 좌백을 읽게되는데... 좌백 이후에 그만한 소설을 찾기가 힘들어짐....
초반에 재미는 있었다만.... 300화넘기니 지겨워서 못보겠음
정구형 글이 취향에 맞으면 재밌음. 나는 유난히 정구식 헛소리가 재밌더라 ㅋ 초반 참을성을 가지고 보다보면 계단씬에서 도파민 폭발
초반 나름 흥미진진했으나.. 중반이후 관성으로 어쩔수없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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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견마지로..대단하다 글을 읽으면서 감탄만 하게 된다. 나도 이런 글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이리초파랑 읽으면서 참 글 잘쓴다 싶었는데 무중일도행은 더 대단하다.
쌈마이로 포장한 허풍개의 처절한 인생
무협 입문을 주로 김용으로 하고 이후에 좌백을 읽게되는데... 좌백 이후에 그만한 소설을 찾기가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