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평범한 여대생인 윤설.어느 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그녀는 과 선배이자 만인의 연인 차승주를 향해대담하게 한마디를 내뱉고 만다.“좋아해요, 선배.”그런데 보통 이성에게 고백하면답은 ‘YES’ 혹은 ‘NO’ 아닌가?끓어오르다 못해 입 밖으로 터져 나와 버린그녀의 진심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나 뱀파이언데, 괜찮겠어?”공은 다시 던져졌다.뜻밖의 고백, 그녀의 대답은……?*이 작품은 15세로 개정되었습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