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찡
요미찡 LV.71
받은 공감수 (45)
작성리뷰 평균평점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91 (50)

철없는 성격의 역알못 현호가 진성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역대급 트롤러의 게임 먹방
2.58 (13)

"...여기서 지금 뭐하십니까?" "고기 굽는데요." 그것은 탄환이 빗발치고 폭음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오간 짧은 대화였다.

무기 먹는 서자님
2.23 (15)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자동사냥 돌렸는데, 내가 강해짐
1.64 (7)

뼈를 깎고 피를 토하는 노력으로 강해졌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왔을 때. 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능력을 얻었다.

대장장이 지그
3.42 (143)

아르페디아의 전설적인 솔로 플레이어 '광전사 바츠'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전설적인 랭커 바츠가 삭제됐다. '내가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어떤 비겁한 새X인지 몰라도 찾아서 작살을 내놓을 테다!'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캐릭터가 날아간 것에 분노한 강유한은, 오로지 해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대장장이' 생산직으로 새롭게 플레이를 시작한다!과연 그는 자신의 캐릭터 바츠를 삭제한 해커를 찾을 수 있을까?

초월자의 단톡방에 어서 오세요
2.3 (5)

'여기서 나가면, 앞으로는 열심히 살고 싶다.'헌터명가 도씨 집안의 막내 도은호.죽음의 위기에서 신비로운 단톡방에 초대되는데…….그런데 이 단톡방, 뭔가 이상하다?[신입아 왜 답장 안 해? 왜? 대답해!][시끄러워 죽겠네.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누가 쟤네 폰 좀 뺏어라.][도은호 씨, 세계평화에 이바지해 볼래요?]"어떻게 정상인이 한 명도 없냐……."초월자들과 함께하는 도은호의 유쾌한 활극이 시작된다!

연기하면 딴세상
2.35 (10)

사고로 인해 시작도 전에 져 버린 꿈. 배우. 과거로 돌아와 흉터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또다시 포기하려던 그때.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이 바뀌었다. * 표지 : 렘티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2.79 (68)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이지. 배신 끝에 30년 전으로 돌아오다.

싱글벙글 걸그룹 메이커
3.55 (75)

3년차 망한 걸그룹의 로드매니저가 됐다. 이 그룹이 뜬다는 것에 내 연봉과 오장육부를 건다. #구독, #좋아요, #미래 알림

힘숨찐 옥탑방 억만장자
3.18 (11)

옥탑방에 사는 억만장자가, 힘을 숨기고 있다. 하늘에는 고물 인공위성도 하나 숨겨놨다.

독식전설
2.94 (9)

회귀한 나는 만능 캐릭터가 돼야 했다. 10년 뒤 다가올, 모든것을 파괴할 그 놈을 상대하기 위해선.

절대자의 현대생활
3.46 (25)

대전쟁 이후 30년. 철원 산골에서 겨울잠을 자던 절대자가 현대생활을 시작했다!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2 (52)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죽었다 깨어나도 아이돌
2.56 (8)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야말로 쫄딱 망해버린 신제준. 아이돌이었던 과거를 잊고 연기자로 성공했지만, 그 성공에는 늘 미련과 후회가 따라붙었다. 그랬던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이돌 할래?"마치 그렇게 묻는 것처럼.

꽃길만 걷는 아이돌
2.38 (4)

데뷔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던 것은 노예 계약과 배신뿐이었다. 짧디짧은 전성기를 겪은 후 장애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지훈. 결국, 고시원 옥상에서 떨어지는데……. 꽃길인 줄 알았던 가시밭길을 막 걸으려던 때로 돌아왔다? 미래를 아는 아이돌의 눈부신 꽃길분투기가 시작된다!

배우가 연기를 잘함
3.25 (12)

만년 3류 단역 배우 정남시나리오 속 세상에서는 주인공이다연기의 신을 목표로 달려가는 단역 배우의 상큼한 반란!

땅땅거리는 놈
2.4 (5)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땅을 사겠습니다!"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대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메디컬 탑 써전
3.12 (8)

“수술이 성공했을 시 조건이 있다고 들었소만.” 대한민국의 최대 기업인 성일그룹의 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가여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평등했다. “……수술 성공 조건은 성일 서울병원 그 자체입니다.”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생각할 싸움의 서막이었다.

닥터, 조선 가다
2.52 (23)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무한 레벨업 in 무림
1.72 (29)

죽음의 순간, 찾아든 인생 최대의 기연!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제 금수저 부럽지 않다! 이번 생은 노력에 대한 확실한 대가가 있으니까! 무한 임무! 무한 레벨업! 무림판 흙수저의 무한 노력기!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1.83 (9)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천재 영주님의 만능 서고가 열렸다
2.5 (2)

5년 동안, 그 누구도 깨지 못했던 코리아 난이도를 클리어한 고인물, 유한석.500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그때 날아온 GM 트럭기사의 메시지.-도전하겠습니까?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위험하다고 생각된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 (Y/N)승낙하는 순간,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코리아 난이도? 한 번 깼는데, 두 번은 못 하겠냐?"고인물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불사자 대 저승사자
3.81 (34)

좀비 역병의 창궐로 멸망한 세계.대령 주강림은 염라대왕에게 진실을 전해 듣는다.여태껏 살아남은 인류의 영웅들이죽음으로부터 도망친 불사자들이었으며,그들이 바로 사태의 원인이라는 것을.‘다 죽여버리겠다. 한 놈도 남김없이!’불사자 대 저승사자.죽지 않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저승사자가 되어 회귀했다!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2.17 (15)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그러나.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분명 그랬는데……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검술 명가의 대영웅.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