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상상력통쾌하게 질주하는 유쾌한 이야기꾼<악인들의 대사형>, <갓코인>의 작가, 권태용 신작!“남자라면 지구 정도는 지켜 줘야지.”지구를 지키는 영웅 슈퍼 탱커.게이트 너머 세상에서는 최악의 빌런.“지키는 걸로는 이 전쟁이 끝나지 않아.”지구를 지키고 아젤란 대륙을 침공하는 슈퍼 탱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좀비 역병의 창궐로 멸망한 세계.대령 주강림은 염라대왕에게 진실을 전해 듣는다.여태껏 살아남은 인류의 영웅들이죽음으로부터 도망친 불사자들이었으며,그들이 바로 사태의 원인이라는 것을.‘다 죽여버리겠다. 한 놈도 남김없이!’불사자 대 저승사자.죽지 않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저승사자가 되어 회귀했다!
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더가 돼야 한다.'등 세우고!''엉덩이 쪼이고!''배 아래 깊숙이까지 숨을 들이마시고!'트레이너였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헬스하듯 마력을 쌓고,높디높은 신분제의 사다리를 오른다."그럼, 저는 가슴에 밥 좀 주러……."[띠링! 마성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증기기관차 같은 폭풍성장과,강철이 맞부딪히는 대전쟁의 현장!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진짜 유쾌한 녀석이 나타났다. 사람을 잘 치료하는 의원 신유미가 하필 그 녀석과 얽혔다! 천하 십대 고수, 무림맹, 대마두, 기타 등등의 세력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곳을, 사상최강의 그 녀석이 난장판으로 만든다. “아, 내가 원래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중간이 없어.”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배우 지망생 오영락.그에게 도착한 수상한 광고!? (광고) 필름 액터스 소셜 클럽!배우가 되고 싶으신가요?걱정하지 마세요!여기, 999명의 엄선된 연기 전문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입장 시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미성년자는 죄송합니다.#정치적인 발언 금지#여미새, 남미새 금지☞오픈챗 바로가기☜ 폰구석 연기 선생님들의 유쾌발랄 A to Z 맞춤형 막내 키우기!#막내사랑, #능청연기, #오디션프로그램으로인생역전!
"마나를 보는 자, 마나를 지배하리라. 플레비크 인들에게 고향 별을 잃은 니코레임 인들. 그들은 지구에 정착을 허락받은 대가로 고도의 과학 문명을 전하고 헌터 학교를 세운다. 니코레임 인들의 최종 목적은 마나를 보는 자, 그리하여 마나를 지배할 수 있는 자를 찾는 것. 헌터 학교 입학 테스트에서 발견된 지구인 진우. 마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확인받은 그는 첨단 과학과 헌터의 기술로 무장하고 우주의 행성을 탐사하며 궁극의 힘을 기른다."(전연령편집본)
<한 권으로 완성하는 실전 연기>“이 책 한 권으로 연기가 완성되면 세상에 대배우 아닌 사람이 없겠네.”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쳐야 하는 법!그러나 결국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연기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이 보고 경험하는 모든 장면은 실제 상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한 번 시작된 수업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멈출 수 없으며, 수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현실과 감각 싱크로율은 동일합니다.‘뭐, 수업을… 시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