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찡
요미찡 LV.71
받은 공감수 (4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5 (51)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메디컬 탑 써전
3.12 (8)

“수술이 성공했을 시 조건이 있다고 들었소만.” 대한민국의 최대 기업인 성일그룹의 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가여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평등했다. “……수술 성공 조건은 성일 서울병원 그 자체입니다.”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생각할 싸움의 서막이었다.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1.83 (9)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3.36 (45)

환생했더니 재벌 아들이다. 그런데 나, 경찰할 거다.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닥터 프랑켄슈타인
2.36 (7)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폭발 직전의 형사
2.75 (2)

불시에 찾아오는 환각과 더럽고 치사한 현실 사이에서 간신히 제정신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뭐? 던전? 대체 그게 뭔데? 중년 형사 박무형은 35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던전에서 처음으로 레벨을 올려보고자 한다.

굿 카페
2.5 (1)

’Good‘이 아니라 푸닥거리하는 그 굿?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